여기 캄보디아 페이지는 글로벌에 대해 별로 안좋은 말이 많더군여..
저 역시 요번에 캄보디아 여행을 갔다왔습이당..
앙코르 왓트는 너무 웅장했져...가슴으로 그 느낌을 다 받아드리기 힘들정도로
전 글로벌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솔직히 숙소에 대해 많은 정보를 모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구 돈이 많은 거두 아닙니다.
설상 돈이 많다구 해두 그건 쓰는 사람 자유져..세상에는 돈 많은 사람두 있구
돈이 있어두 아껴쓰는 사람이 있구 부족한 사람두 있습니다.
구지 있구 없구라는 것으로 다른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올리신 분들의 얘기를 보니깐 비싸다, 불친절하다 이런 말이 많은데..
전 이렇게 생각해여...(물론 제 생각입니다)
한국인 숙소이니깐 꼭 한국인한테 더 잘해줘야 한다.. 이런 생각은 고정관념이
아닐까여?
물론 같은 한국인으로써 더 잘해주면 좋져.그건 당연한 거져..
그러나 그렇게 해 주면 좋은 것이지 그걸 바라면 안된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보다도 시설이 안좋으면서 돈을 많이 받는다라는 것은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여?
다른 숙소를 이용할 때(한국인 운영 숙소가 아닌 숙소)비싸거나 좋지 않으면
그냥 나오고 속으로 몇마디 하고 말지 않습니까?
싫으면 다른 숙소로 사용하면 되는게 아닐까여? 자기한테 맞는 숙소여..
다른 사람한테 정보로써 알려 준다는 것은 핑계 같습니다.
그냥 가지가 사용했을 때는 거기보다는 다른 숙소가 더 좋았다며 그 숙소만
소개해주면 되는게 아닐까여?
구지 그렇게 말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좋은 추억가진 사람까지 인상이 찌푸려 지니까여..
솔직히 제 말에 대해 뭐라고 하시거나 반론을 할 수도 있겠져...
인정합니다...사람은 다 같을 수 없구..생각두 다 다르니까여..
사람이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 할때 여행을 할 수 있는 자세가 되었다고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제가 가르칠려는것은 아닙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
그냥 구지 나쁜말이 오가지 않았으면 해서여...
서로 헐뜻는 것 같이 보이면 그렇잖아여...
보이지 않으니깐 말을 올리기가 더 쉬운게 인테넷이래여..
한가지 좋은 점은 그거 같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면 조금이나마 주인 아저씨들두 다시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다는 것이져..
비판이라두 좋게 적혀진 글을 보구 싶네여..
그럼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여...
더위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구여..갑자기 더운데 있다가 시원한게 좋다구
에어컨 너무 사랑하시면 저같이 감기 드니깐 조심하시구여..
담에 뵐께여... 행복~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