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콩은 보통 거쳐가는 곳이죠.
씨엔립에서 나올때 거쳐서 나오거나 또는 들어갈때 거쳐서 나오는곳인데..
들어가실려면 반페에서 뜨랏가는 버스가 있읍니다.
뜨랏에서 끌롱야이 까지 쏭태우(40바트) 1시간
끌롱야이에서 다른쏭태우 갈아타고 핫렉까지 20바트 30분소요
핫렉이 국경입니다. 여기서 국경비자 받으시구여 캄보디아 입국하면
이곳이 끄롱꼬콩인데 여기에 요근래에(1999년에는 공사중이었음) 리조트가
생겼읍니다. 하지만 가격은 저도 잘모르구여
국경에서 스몰보트타는곳까지 20바트정도(흥정여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곳에서 스몰보트로 갈아타구 꼬콩에 가시면 됩니다.(보트비20바트)
캄보디아에서는 어느게 제대로 된 가격인지 저도 잘 모릅니다.
여행자의 흥정실력여하에 따라서 싸질수도 비싸질수도 있읍니다.
꼬콩에 내리시면 항구배후 쪽으로 시내(?)가 있읍니다
특별히 볼만한게 없다고 하는데(가이드북에서)
국경에서 꼬콩까지는 20분정도면 가실수 있구여
많은 도움이 되드리지 못하네여
2001.6월에 꼬콩을 거쳐서 태국으로 나왔읍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