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을 위한 비디오 가이드
영어라고 주눅들 필요가 없어요.
그냥 아름다운 영상을 즐기시면 됩니다.
방비엥, 루앙프라방이 다라거나 짧은 휴가로 그럴 수 밖에 없는 여행자들에게 시야가 넓어지기를 기대하면서....
'라오스는 여행으로 놀고 먹고 사는 나라'를 비전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강추하는 두개의 비데오.
https://www.youtube.com/watch?v=5OPUHEtjudc
<Laos Travel Video Guide>
https://www.youtube.com/watch?v=o384Ezk3HrY
<Laos Wonderland (full documentary) - The Secrets of Nature>
내레이션이 또박또박 말해주기 때문에 영어 듣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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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디스커버리...
https://www.youtube.com/watch?v=C8dKys16hM0
이 영상은 오직 씨양쿠왕과 루왕파방만을 보여줄 뿐이다.
그것도 씨양쿠왕에 반 이상을 할해하고 있다.
아름다운 장면도 아니고...미국의 치부이기도 하다.
내가 가진 관심의 중심이었고 지금도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내게 신선한 것은 아니지만 짧은 대화가 심장을 찌른다.
"라오스에 왜 오셨어요?"
"블라블라....아무도 여기를 모르기 때문이지"
이것도 하나의 편향이겠지만....
나의 길을 가고 있는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