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커미션에 대해
캄보디아 특히 시엠립은 어느 곳을 가나 여행자들 모르는 커미션이 포함되어 있더군요..내가 길에서 잡은 오토바이를 타고 어느 속소를 정해서 가자고 해도, 그 숙소에서는 그 오토바이 기사에게 커미션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가격이 비싸지는데..여행자들은 실제 가격이 얼마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시엠립에서 방콕 가는 버스 표를 끊을 때도 시장 쪽에 있는 규모가 큰 여행사를 가 봤더니 9$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오토바이 기사에게 물어보니 8$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7$에 해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며 우리보고 사라고 여행사로 데리고 가는데..가 보니 우리에게 9$이라고 얘기 했던 그 여행사였습니다.
우리의 상식으로 볼 때는 커미션을 내는 요금이 더 비싸고 직접 사면 더 싸야 하는데..그렇지가 않더군요..
그러니 가격 흥정을 하거나 뭔가를 사거나 할 때는 직접하지 말고 오토바이 기사나 게스트 하우스와 흥정을 하는 것이 낫더군요..
참고로 저희 언니가 시엠립에서 프놈펜까지 비행기표를 사는데 여행사 가서 직접 끊어 2명 108$를 냈는데...이 이야기를 들은 오토바이 기사가 자기 통해서 사면 자기 커미션이 15$이였다고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이럴 경우도 여행사 가서 가격을 알아 본 후에 오토바이 기사와 흥정을 하면 약간 싼 가격에 살수 있었을거예요..
아마도 모든 가격의 15-20
시엠립에서 방콕 가는 버스 표를 끊을 때도 시장 쪽에 있는 규모가 큰 여행사를 가 봤더니 9$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오토바이 기사에게 물어보니 8$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7$에 해 달라고 했더니 알았다며 우리보고 사라고 여행사로 데리고 가는데..가 보니 우리에게 9$이라고 얘기 했던 그 여행사였습니다.
우리의 상식으로 볼 때는 커미션을 내는 요금이 더 비싸고 직접 사면 더 싸야 하는데..그렇지가 않더군요..
그러니 가격 흥정을 하거나 뭔가를 사거나 할 때는 직접하지 말고 오토바이 기사나 게스트 하우스와 흥정을 하는 것이 낫더군요..
참고로 저희 언니가 시엠립에서 프놈펜까지 비행기표를 사는데 여행사 가서 직접 끊어 2명 108$를 냈는데...이 이야기를 들은 오토바이 기사가 자기 통해서 사면 자기 커미션이 15$이였다고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이럴 경우도 여행사 가서 가격을 알아 본 후에 오토바이 기사와 흥정을 하면 약간 싼 가격에 살수 있었을거예요..
아마도 모든 가격의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