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국경에서 버스 갈아탈 때 바가지를 쓴다는 애기를 듣긴 들었는데,
그게 유독 한국인에 해당되는 애기인지는 몰랐네요.
저는 말씀드렸듯이 트래블러스 로지에서 3일간 머무르고 중간중간 방콕 경유할 때 들러서 정보를 구했는데,
거기서 예약한 투어 및 서비스에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일본 친구들이랑 서양애들이랑 섞여 다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 개별적으로 씨엠리업 가는 것도 추억은 추억이지만, 사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바가지는 바가지대로 쓰고 불쾌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어떤게 좋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그게 유독 한국인에 해당되는 애기인지는 몰랐네요.
저는 말씀드렸듯이 트래블러스 로지에서 3일간 머무르고 중간중간 방콕 경유할 때 들러서 정보를 구했는데,
거기서 예약한 투어 및 서비스에서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본 적은 없습니다. 일본 친구들이랑 서양애들이랑 섞여 다녀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 개별적으로 씨엠리업 가는 것도 추억은 추억이지만, 사실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바가지는 바가지대로 쓰고 불쾌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더군요.
어떤게 좋은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