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국경에서도 비자발급됩니다
비자는 바로 발급됩니다 수수료가 1000바트라서 그렇죠
그리고 가시는 분들 사진꼭 지참하세요 1장에서2장정도
그리구 가이드한테 맡기지마시구 자기가 직접하는게 적게 들어요
가이드 아니 운전사한테비자발급맞기면 200바트가 더 듭니다
웃긴얘기 하나 해드리죠
전 앙코르앗을 갈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방콕에 와서 앙코르왓에갈생각없이 왔다가는 많은 여행자들의 권유로앙코르왓에 가는사람들이라서전혀준비 없이 가는사람들이 많아요 사진이라든가 비자라든가 아니면 앙코르왓의기본 역사라든가)많은여행자들의 권유로 가보게 됐읍니다 차는 제가 묵고있던 만남의 광장에서 시엠넷까지 가는차를 예약하구(420바트-480트)올라탔는데
알구보니 비자를 만들려면 사진이 필요하다는걸 그전날 저녁에 알게됬죠 그래서 부랴부랴 카오산의 사진관들을 돌아다녀봤더니 사진관문연데가 한군데가 없더군요 그 시작이 아마도 저녁11시쯤된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갔죠 없으면 그 근처에 하루 더묵을심산으로
그런데 같이 동행하는 한국 여자분이 자기사진이 있으니까 한번밀어보라구 하더군요 머리도 짧구 저하구 같이 안경도 썼구 근데도
남자하구 여자하구의 골격이나 얼굴이 차이가 있듯이 좀 틀렸지만
한번들여보기로 했죠 거의 다가서 운전기사가 비자준비서류를 주더니만 사진과 돈을 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을(여자분의사진)붙이구 서류를 작성하구 그 기사한테 얼마냐구 하니깐 1200바트라구 하더군요 전에 알기론 1000바트라구 했는데 그래서 딱잡아 땠죠 난 돈이 없어서 1000바트 밖에 없으니깐 1000바트에 해 달라구 그랬더니 다른사람도 다 1200바트를 냈으니깐 너두 1200바트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때리다가 재가 직접 비자를 받기로 했죠 (솔직히 걱정이 되더군요 이 가짜사진에 다른사람이 봐도 금방탈로 날텐데 그냥1200바트 더주구 갈까 하다가 돈이 아깝기도 하구 그래서 한번 직접 밀어보기로 했죠)도착하자마자 캄보디아쪽사람에게 인수인계되서 사람들 들어가는곳으로 가니깐 왼쪽으로 태국 출입국관리소가 있구 그쪽에서 출국신고를 하구 (간단합니가 출국신고서는 입국신고할테 썼던 옆에있는 서류니깐 그거 주니깐 금방끝나더군요)그리구 나서 바로 나가서 캄보디아 안내원한테 물어보니깐 비자하는데가 20m터쯤되는거리에 오른쪽에 조그만 박스가있더군요 거기가 비자발급해 주는데더군요 그래서 겁없이 사진가 같이 밀어 냈더니 사진대조도 안하구 10분정도 후에 바로 비자도장찍어주더군요
그래서 한참웃었는데 사진이 없더라도 돈50바트정도 집어주면 끝나는거 같더군요 나보다 앞에 있던 외국애가 사진없이 돈을 150바트정도 넣더라구요 그래서 왜50바트를 더 넣나 했더니 그게 바로 사진없는 대신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더군요 그러니깐 만약에 사진이 없으시면 자기하구 비슷한분 (남여 구분없이)사진아마거나 붙이시구 그것도 없다면 50바트정도 더 내시구 들어가세요 그러면 만사 해결끝입니다 참고로 전 2월28일날 캄보디아 들어갔다가 3월4일날 나온사람이니깐 궁금하신거 있으면 멜로 보내세요
제 얘기가 많은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여행 되시길...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그리고 가시는 분들 사진꼭 지참하세요 1장에서2장정도
그리구 가이드한테 맡기지마시구 자기가 직접하는게 적게 들어요
가이드 아니 운전사한테비자발급맞기면 200바트가 더 듭니다
웃긴얘기 하나 해드리죠
전 앙코르앗을 갈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방콕에 와서 앙코르왓에갈생각없이 왔다가는 많은 여행자들의 권유로앙코르왓에 가는사람들이라서전혀준비 없이 가는사람들이 많아요 사진이라든가 비자라든가 아니면 앙코르왓의기본 역사라든가)많은여행자들의 권유로 가보게 됐읍니다 차는 제가 묵고있던 만남의 광장에서 시엠넷까지 가는차를 예약하구(420바트-480트)올라탔는데
알구보니 비자를 만들려면 사진이 필요하다는걸 그전날 저녁에 알게됬죠 그래서 부랴부랴 카오산의 사진관들을 돌아다녀봤더니 사진관문연데가 한군데가 없더군요 그 시작이 아마도 저녁11시쯤된거 같은데 그래서 그냥 갔죠 없으면 그 근처에 하루 더묵을심산으로
그런데 같이 동행하는 한국 여자분이 자기사진이 있으니까 한번밀어보라구 하더군요 머리도 짧구 저하구 같이 안경도 썼구 근데도
남자하구 여자하구의 골격이나 얼굴이 차이가 있듯이 좀 틀렸지만
한번들여보기로 했죠 거의 다가서 운전기사가 비자준비서류를 주더니만 사진과 돈을 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을(여자분의사진)붙이구 서류를 작성하구 그 기사한테 얼마냐구 하니깐 1200바트라구 하더군요 전에 알기론 1000바트라구 했는데 그래서 딱잡아 땠죠 난 돈이 없어서 1000바트 밖에 없으니깐 1000바트에 해 달라구 그랬더니 다른사람도 다 1200바트를 냈으니깐 너두 1200바트내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때리다가 재가 직접 비자를 받기로 했죠 (솔직히 걱정이 되더군요 이 가짜사진에 다른사람이 봐도 금방탈로 날텐데 그냥1200바트 더주구 갈까 하다가 돈이 아깝기도 하구 그래서 한번 직접 밀어보기로 했죠)도착하자마자 캄보디아쪽사람에게 인수인계되서 사람들 들어가는곳으로 가니깐 왼쪽으로 태국 출입국관리소가 있구 그쪽에서 출국신고를 하구 (간단합니가 출국신고서는 입국신고할테 썼던 옆에있는 서류니깐 그거 주니깐 금방끝나더군요)그리구 나서 바로 나가서 캄보디아 안내원한테 물어보니깐 비자하는데가 20m터쯤되는거리에 오른쪽에 조그만 박스가있더군요 거기가 비자발급해 주는데더군요 그래서 겁없이 사진가 같이 밀어 냈더니 사진대조도 안하구 10분정도 후에 바로 비자도장찍어주더군요
그래서 한참웃었는데 사진이 없더라도 돈50바트정도 집어주면 끝나는거 같더군요 나보다 앞에 있던 외국애가 사진없이 돈을 150바트정도 넣더라구요 그래서 왜50바트를 더 넣나 했더니 그게 바로 사진없는 대신에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더군요 그러니깐 만약에 사진이 없으시면 자기하구 비슷한분 (남여 구분없이)사진아마거나 붙이시구 그것도 없다면 50바트정도 더 내시구 들어가세요 그러면 만사 해결끝입니다 참고로 전 2월28일날 캄보디아 들어갔다가 3월4일날 나온사람이니깐 궁금하신거 있으면 멜로 보내세요
제 얘기가 많은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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