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한국인들은 더 많은 비용을 내야하나요?
이번 설에 캄보디아에 다녀 왔습니다...
카오산로드의 티켓점에서 씨엠리엡까지 버스표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200밧에 갔는데 흥정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아침(6시반.. 실제 출발은 7시경)에 출발해서 씨엠리엡에 저녁에 도착합니다. 가는 도중 아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거기서 식사하는 동안 비자도 말들어다(1100B) 주는데 국경에서 본인(1000B)이 해도 됩니다...
아란까지는 대형버스(왼쪽에 앉으세요, 오른쪽에 앉으면 에어컨이 나오지만 더워요.)로 캄보디아선 우리나라 중고 소형 버스로 이동합니다.
되도록이면 내려주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할꺼예요...
난 이런 정보가 없어 꾸역꾸역 글로벌까지 갔는데 후회가 되더라고요...
밥 먹으라고 내려줄때 그때 그 식당이든 근처든 그 시간에 꼭 식사를 하세요... 그때를 놓쳐서 저는 배가 무지 고팠답니다...
반대로 씨엠리엡서 카오산까지는 5불입니다. 올때랑 같은 루트구여...
참 한국인들한테 비싼 이유는 다른 분들이 쓴것처럼 한국인은 머으랑때 안먹고 자기가 하고 내려주는데서 안자고 그래거 그런거 맞아요...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내려주는 식당도 적당한 가격대이고 맛도 괜찮고 숙소도 좋은거 같구.. 하지만 비자는 본인이 해도 괜찮을꺼 같네요... 어짜피 강제는 아니고 신청서 쓰는 사람만 대행해주는거고 직접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글구 비자 받는데 1-2분밖에 안걸리걸랑요...
좋은 여행되세요....?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카오산로드의 티켓점에서 씨엠리엡까지 버스표를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저는 200밧에 갔는데 흥정하지 않은 가격입니다.
아침(6시반.. 실제 출발은 7시경)에 출발해서 씨엠리엡에 저녁에 도착합니다. 가는 도중 아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거기서 식사하는 동안 비자도 말들어다(1100B) 주는데 국경에서 본인(1000B)이 해도 됩니다...
아란까지는 대형버스(왼쪽에 앉으세요, 오른쪽에 앉으면 에어컨이 나오지만 더워요.)로 캄보디아선 우리나라 중고 소형 버스로 이동합니다.
되도록이면 내려주는 게스트하우스에 묵으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할꺼예요...
난 이런 정보가 없어 꾸역꾸역 글로벌까지 갔는데 후회가 되더라고요...
밥 먹으라고 내려줄때 그때 그 식당이든 근처든 그 시간에 꼭 식사를 하세요... 그때를 놓쳐서 저는 배가 무지 고팠답니다...
반대로 씨엠리엡서 카오산까지는 5불입니다. 올때랑 같은 루트구여...
참 한국인들한테 비싼 이유는 다른 분들이 쓴것처럼 한국인은 머으랑때 안먹고 자기가 하고 내려주는데서 안자고 그래거 그런거 맞아요...
나도 그랬으니깐... 하지만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내려주는 식당도 적당한 가격대이고 맛도 괜찮고 숙소도 좋은거 같구.. 하지만 비자는 본인이 해도 괜찮을꺼 같네요... 어짜피 강제는 아니고 신청서 쓰는 사람만 대행해주는거고 직접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깐요... 글구 비자 받는데 1-2분밖에 안걸리걸랑요...
좋은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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