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펜의 걸리버 하우스
홍사장님.
8월에 갔던 이계영입니다.시엠립과 치앙마이 빠이 매홍손을 여행하고 25일에야 들어 왔습니다.
프롬펜에서 편히 여행할수 있도록 도와 주신것 감사합니다.
같이 간 5명을 대신해서 인사 드립니다.
'맛사지와 과일도 짱 이였습니다"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외국에서 두번이나 만날 인연도 드물건데....
앞으로 많은 발전과 우리나라의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실것을 믿고 늘 행복하십시요.
"프롬펜에 가시면 걸리버를 찾으십시요 그러면 여행이 즐거워 질겁니다"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4 08:47)
8월에 갔던 이계영입니다.시엠립과 치앙마이 빠이 매홍손을 여행하고 25일에야 들어 왔습니다.
프롬펜에서 편히 여행할수 있도록 도와 주신것 감사합니다.
같이 간 5명을 대신해서 인사 드립니다.
'맛사지와 과일도 짱 이였습니다"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외국에서 두번이나 만날 인연도 드물건데....
앞으로 많은 발전과 우리나라의 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실것을 믿고 늘 행복하십시요.
"프롬펜에 가시면 걸리버를 찾으십시요 그러면 여행이 즐거워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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