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리업 지뢰박물관에 대해
앙코르 왓트로 들어가서 샛길이 있는데요. 잘보면 앙코르 동물원 (별로 볼것은 없어요.)표지판이 있답니다. 그 옆으로 조금 더가면(비포장도로) 지뢰 박물관(landmine- museum)이 있어요. 그렇게 크고 화려한진 않지만, 지뢰의 여러 형태를 볼 수 있어서 신기한 것 같아요. 개인이 운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돈은 안 받거든요. 한국인이 가면 한국어로 된 종이 주고요. 그것 읽다보면 약간 작은 돈이라도 기부하고 싶답니다. 500리엘이나 1000리엘 정도 내도 되구요. 시간되면 한번 보세요.
참고로 반띠아이 쓰레이는 포장도로구요. 반띠아이 삼레는 비포장 도로랍니다. 반띠아이 쓰레이 가서 구경하고 반띠아이 삼레가면 딱 좋을 듯 싶네요.
참고로 반띠아이 쓰레이는 포장도로구요. 반띠아이 삼레는 비포장 도로랍니다. 반띠아이 쓰레이 가서 구경하고 반띠아이 삼레가면 딱 좋을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