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엡립에서 밥먹기
혹독한 댓가를 치루고 태국 국경을 넘어 도착한 시엡립은
앙코르유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 시엡립과 프놈펜 두 도시에 있어봤지만
캄보디아에서 저렴한 가격에 입맛에 맛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실지로 저희 일행이 10월 23일 밤에 시엡립에 도착해서
현지인 식당에서 밥을 먹었을때.
포장마차같은 곳 밖에 찾지를 못해서
결국 우리 일행 5명중 제대로 밥을 먹은 사람은 1명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앙코르 맥주만 한캔씩...
이틀을 태국식당에서 볶음밥만 먹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시엡립은 작은 도시고 (글로벌에서는 걷기가 좀 무리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산책삼아 걷기도 괜찮은 위치입니다.
센추럴 마켓이거든요.
마켓이라고해서 시장은 아니고 낮은 층에 쇼핑센터처럼 생겼습니다.
1층에선 기념품들을 팔고 안쪽에 들어가면 큰 마트가 있습니다.
그 마트와 나란히 우리나라 푸드코드처럼 생긴 음식점이있습니다.
중식, 베트남식, 타이식, 캄보디아식 이렇게 4군데가 있구요.
저희는 주로 중식을 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4000리엘을 넘지않습니다. 여기선 $1 = 4000R 로 환산해줍니다.
깨끗하고 맛도 깔끔하고 양도 많고
국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에 밥한공기가 나옵니다.
우리 일행 모두 만족했고
마지막날 앙코르에서 만나서 데려간 일본인 친구 2명도 너무 만족해하더라구요.
저희는 여기서 밥먹고 마트에서 빵이나 과자등 간식거리를 사와서
다음날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많이 이용하세요...
캄보디아에서 $1 이내로 식사 할수 있는곳 거의 없습니다.
앙코르유적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 시엡립과 프놈펜 두 도시에 있어봤지만
캄보디아에서 저렴한 가격에 입맛에 맛는 음식을 찾기가 쉽지않습니다.
실지로 저희 일행이 10월 23일 밤에 시엡립에 도착해서
현지인 식당에서 밥을 먹었을때.
포장마차같은 곳 밖에 찾지를 못해서
결국 우리 일행 5명중 제대로 밥을 먹은 사람은 1명 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앙코르 맥주만 한캔씩...
이틀을 태국식당에서 볶음밥만 먹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시엡립은 작은 도시고 (글로벌에서는 걷기가 좀 무리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산책삼아 걷기도 괜찮은 위치입니다.
센추럴 마켓이거든요.
마켓이라고해서 시장은 아니고 낮은 층에 쇼핑센터처럼 생겼습니다.
1층에선 기념품들을 팔고 안쪽에 들어가면 큰 마트가 있습니다.
그 마트와 나란히 우리나라 푸드코드처럼 생긴 음식점이있습니다.
중식, 베트남식, 타이식, 캄보디아식 이렇게 4군데가 있구요.
저희는 주로 중식을 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4000리엘을 넘지않습니다. 여기선 $1 = 4000R 로 환산해줍니다.
깨끗하고 맛도 깔끔하고 양도 많고
국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에 밥한공기가 나옵니다.
우리 일행 모두 만족했고
마지막날 앙코르에서 만나서 데려간 일본인 친구 2명도 너무 만족해하더라구요.
저희는 여기서 밥먹고 마트에서 빵이나 과자등 간식거리를 사와서
다음날 아침식사로 먹었습니다.
많이 이용하세요...
캄보디아에서 $1 이내로 식사 할수 있는곳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