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1월31일 카오산-앙코르왓 가서 머물기
1.첫날 일정
1월 27일(월) 인천발 타이항공 09:40발이었는데 아침에 눈이 많이
내린 관계로 11:00출발 하여 방콕에 13:30분에 도착하여 입국수속후
공항출입문을 나서서 바로 좌측에 있는 공항버스정류장에서 방람푸
행 리무진버스(A2)를 100밧트 주고 감. 만남의 광장 도미토리(에어
컨)에서 1박 (80밧트)함. 카오산구경하고 석식함.
2. 둘째날 일정(1월 28일) : 06:30분 기상 조식하고 07:30분에 숙소에서 다른 한국분들하고 미니버스타고 아란국경까지 감 (미니버스 성능이
별로임) : 국경까지 250밧트임. -- 국경통과하면서 중식(뷔페:
120밧트) -- 캄보디아국경에서 미니버스로 씨엠리엡까지 감
(1인당 6달러인데 나는 5달러만 냈음-보조의자에 앉아서 : 미니
버스는 한국산중고버스인데 성능이 안 좋고 무엇보다 먼지가
문틈으로 많이 새 들어오는 차라서 불편함)
결국 13,500원 경비를 들여서 갔음.
역으로 돌아올때는 씨엠리엡GH에서 1인당 11달러씩 주고
돌아왔는데 그 미니버스가 훨씬 성능도 좋고 차량상태도
양호하였읍니다. 앙콩르왓가시면 숙소에서 11달러씩 주시고
카오산까지 편하게 오세요.오히려 버스도 좋고 편안합니다.
단, 현지인이 운영하는 G.H에서 숙식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고 좋습니다. 제 경험상(다른 한국인 투숙객들도
마찬가지지만) 입니다. G.H에 17:30분경 도착하였음
숙소 : 중심가 에 있는 (스타마트에서 위로 70여미터) FUJI
GUEST HOUSE (T.855 12 756 661 E-Mail : fujiheian2002@hotmail.com)
에 묵었었는데 (1월28일부터1월31일까지) 종업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어서 같이 묵었던
한국인들(4-5명)도 만족하였습니다. 저는 2층 싱글룸에 하루에
2달러에 묵었었고 다른 분들은 1층 1룸 더블베드에 2명혹은
3명씩 4달러에 묵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은(부녀팀) 다리건너
쪽에 있는 Greenpark G.H에 묵었었는데 거기도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1룸 더블베드에 4달러(선풍기)인데
가 보니까 좋았습니다. 씨엠립에서는 대체로 위와같습니다.
숙소상태가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미리 숙소걱정 하시지말고
그곳에 직접가셔서 구하셔도 충분합니다. 두세곳 직접 들어가
보신후에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리건너쪽으로 새롭게
숙소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뚝뚝타시고 (시내기본요금
1000리엘이면 충분합니다) 가셔서 고르세요 넉넉합니다.
참고로 후지GH는 글로벌GH 바로 옆에 있습니다. 후지GH나
GreenparkGH는 뚝뚝기사한테 물어보면 다 압니다.
* 3. (1월 28일부터 31일까지일정)
버스에서 만난 팀들이 8명이 뭉쳐서 3일간 같이 투어를 했습니다.
성능좋은 일제미니버스를 3일간 100달러에 계약하고 앙코르왓
입장료3일치 40달러씩에 끊고 3일간 일출,일몰2회,앙코르왓전역을
즐겁게 같이 다녔습니다. 반드시 12시경엔 각자 숙소에 돌아와서
2시간-2시간30분간 쉬고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있게 다녔습니다.
낮기온이 36-37까지 올라가니까 반드시 점심무렵엔쉬셔야합니다.
되도록이면 4명이서 택시합승이나, 8-12명씩 뭉치셔서 미니버스를
렌트하시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혼자서 하루에 모토빌리시면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맞아야되고 먼지먹고 고생이 심합니다.
모토도 개인이 빌리면 하루에 5달러씩이지만 3일간 빌리면
거의 25달러는 주어야 합니다. 일출,일몰 비용등은 따로 계산해야
되니까요. 뭉쳐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녁후에는 자전거를 빌리셔서 시내주변을 다니시면
재미도 있고 좋습니다. 카페에 들리셔도 좋고 시장구경도 하시고
앙코르왓 입장료는 1일 10달러 3일 40달러입니다. 그리고 만 12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정확히 생년월일 챙기세요. 12세가 조금
넘으면 카오산에서 학생증을 100밧트에 하나 만드셔도 됩니다.
40달러면 큰 돈입니다.
1월 27일(월) 인천발 타이항공 09:40발이었는데 아침에 눈이 많이
내린 관계로 11:00출발 하여 방콕에 13:30분에 도착하여 입국수속후
공항출입문을 나서서 바로 좌측에 있는 공항버스정류장에서 방람푸
행 리무진버스(A2)를 100밧트 주고 감. 만남의 광장 도미토리(에어
컨)에서 1박 (80밧트)함. 카오산구경하고 석식함.
2. 둘째날 일정(1월 28일) : 06:30분 기상 조식하고 07:30분에 숙소에서 다른 한국분들하고 미니버스타고 아란국경까지 감 (미니버스 성능이
별로임) : 국경까지 250밧트임. -- 국경통과하면서 중식(뷔페:
120밧트) -- 캄보디아국경에서 미니버스로 씨엠리엡까지 감
(1인당 6달러인데 나는 5달러만 냈음-보조의자에 앉아서 : 미니
버스는 한국산중고버스인데 성능이 안 좋고 무엇보다 먼지가
문틈으로 많이 새 들어오는 차라서 불편함)
결국 13,500원 경비를 들여서 갔음.
역으로 돌아올때는 씨엠리엡GH에서 1인당 11달러씩 주고
돌아왔는데 그 미니버스가 훨씬 성능도 좋고 차량상태도
양호하였읍니다. 앙콩르왓가시면 숙소에서 11달러씩 주시고
카오산까지 편하게 오세요.오히려 버스도 좋고 편안합니다.
단, 현지인이 운영하는 G.H에서 숙식하시는것이 여러모로
유리하고 좋습니다. 제 경험상(다른 한국인 투숙객들도
마찬가지지만) 입니다. G.H에 17:30분경 도착하였음
숙소 : 중심가 에 있는 (스타마트에서 위로 70여미터) FUJI
GUEST HOUSE (T.855 12 756 661 E-Mail : fujiheian2002@hotmail.com)
에 묵었었는데 (1월28일부터1월31일까지) 종업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는 편이어서 같이 묵었던
한국인들(4-5명)도 만족하였습니다. 저는 2층 싱글룸에 하루에
2달러에 묵었었고 다른 분들은 1층 1룸 더블베드에 2명혹은
3명씩 4달러에 묵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은(부녀팀) 다리건너
쪽에 있는 Greenpark G.H에 묵었었는데 거기도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1룸 더블베드에 4달러(선풍기)인데
가 보니까 좋았습니다. 씨엠립에서는 대체로 위와같습니다.
숙소상태가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미리 숙소걱정 하시지말고
그곳에 직접가셔서 구하셔도 충분합니다. 두세곳 직접 들어가
보신후에 정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리건너쪽으로 새롭게
숙소들이 많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뚝뚝타시고 (시내기본요금
1000리엘이면 충분합니다) 가셔서 고르세요 넉넉합니다.
참고로 후지GH는 글로벌GH 바로 옆에 있습니다. 후지GH나
GreenparkGH는 뚝뚝기사한테 물어보면 다 압니다.
* 3. (1월 28일부터 31일까지일정)
버스에서 만난 팀들이 8명이 뭉쳐서 3일간 같이 투어를 했습니다.
성능좋은 일제미니버스를 3일간 100달러에 계약하고 앙코르왓
입장료3일치 40달러씩에 끊고 3일간 일출,일몰2회,앙코르왓전역을
즐겁게 같이 다녔습니다. 반드시 12시경엔 각자 숙소에 돌아와서
2시간-2시간30분간 쉬고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있게 다녔습니다.
낮기온이 36-37까지 올라가니까 반드시 점심무렵엔쉬셔야합니다.
되도록이면 4명이서 택시합승이나, 8-12명씩 뭉치셔서 미니버스를
렌트하시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혼자서 하루에 모토빌리시면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맞아야되고 먼지먹고 고생이 심합니다.
모토도 개인이 빌리면 하루에 5달러씩이지만 3일간 빌리면
거의 25달러는 주어야 합니다. 일출,일몰 비용등은 따로 계산해야
되니까요. 뭉쳐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녁후에는 자전거를 빌리셔서 시내주변을 다니시면
재미도 있고 좋습니다. 카페에 들리셔도 좋고 시장구경도 하시고
앙코르왓 입장료는 1일 10달러 3일 40달러입니다. 그리고 만 12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정확히 생년월일 챙기세요. 12세가 조금
넘으면 카오산에서 학생증을 100밧트에 하나 만드셔도 됩니다.
40달러면 큰 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