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렙삽 입장료
뚝뚝이가 되었던 택시가 되었던 돈렙삽에 가다보면 그 입구에 야리꾸리한 건물에서 입장료 받는것처럼 사기를 치는데 그곳은 입장료 받는곳이 않입니다. 기사애들이 무조건 들어가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1인당 10불짜리 배를 타라고 주접을 쌉니다.... 그렇게 해서 아마도 무진장 비싼 배를 태우고는 돈을 나누는것 같은데 ....
방법이 있읍니다. 그냥 무시하고 들어 가세요 기사한테 패스하면 알아듣고 그냥 갈겁니다. 그래도 뭐라 그러면 내가 알아서 배를 고를거다 그러면서 들어 가세요.. 성질드러운 본인은 나 않들어 가겠다 돌아 가겠다고 기사한테 승질 내닌까 고랑질 내리더구만요. 그래서 그날은 입장료 2불도 않주었는데.. 담날 또 가서 저녁놀을 보려고 하니 입장료는 입구가 않이고 배 탈때 냄니다. 1대에7불 1인추가 1불 그리고 입장료 수금하러 옴니다. 알고 보니 입장료 않낸 그날은 수금하는 친구가 우리를 못본것이구요....
절대로 입구에있는 건물에서 배를 타지 마세요 그곳은 입장료 내는곳이 않이고 보트표 파는곳입니다....
방법이 있읍니다. 그냥 무시하고 들어 가세요 기사한테 패스하면 알아듣고 그냥 갈겁니다. 그래도 뭐라 그러면 내가 알아서 배를 고를거다 그러면서 들어 가세요.. 성질드러운 본인은 나 않들어 가겠다 돌아 가겠다고 기사한테 승질 내닌까 고랑질 내리더구만요. 그래서 그날은 입장료 2불도 않주었는데.. 담날 또 가서 저녁놀을 보려고 하니 입장료는 입구가 않이고 배 탈때 냄니다. 1대에7불 1인추가 1불 그리고 입장료 수금하러 옴니다. 알고 보니 입장료 않낸 그날은 수금하는 친구가 우리를 못본것이구요....
절대로 입구에있는 건물에서 배를 타지 마세요 그곳은 입장료 내는곳이 않이고 보트표 파는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