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랭면
이젠 완전이 코스가 되어 버린 느낌이 들 정도로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들 가더구만요..
아주 아름다운 평양 아가씨가 서빙을 하는데 우리 집사람 표현에 의하면 식당인지 룸사롱인지 헷깔린다나나...하여간 묘한 분위기고 우리 정서엔 조금 헷깔리는건 동감이란 생각이 들고요.. 더구나 느끼한 눈동자로 평양아가씨 쳐다보는 중년의 남자분들을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진 모르지만 호기심반 그런 느낌 반 그런 생각이 듬니다...
단체 관광 오신 아저씨 아줌마들 노래 부르고 놀구 가군 하여서 분위긴 완전히 환갑잔치 여서 조용히 식사 하기는 애전역에 그른 곳이닌까..식사 하러 가는것 보다는 놀러 간다는 말이 어울릴성 싶읍니다...
음식은 약간 국적불명이 되었읍니다. 사실 캄보디아에서 추운나라 음식 만들기가 쉽진 않겠지만 냉면이 북쪽에서 그렇게 먹는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혹시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시면 좋겠음니다. 고명에 매운 김치를 올려 놓는데 본인은 별로 그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정선의 올챙이 국수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듬니다..
불고기. 오이소박이, 그리고 몇개 더먹어 보았는데 음식맛은 그저그렇고...
하지만 분단국가에서 캄보디아에 가서 그렇게 함께 어울려 노래 부르며 노는것도 좋은 경험은 경험 일터이나...무지 비쌉니다. 거의 한국에서 가격과 같거나 어떤것은 더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절대로 분위기 있는 식사 않임니다.. 놀러 가세요...
아주 아름다운 평양 아가씨가 서빙을 하는데 우리 집사람 표현에 의하면 식당인지 룸사롱인지 헷깔린다나나...하여간 묘한 분위기고 우리 정서엔 조금 헷깔리는건 동감이란 생각이 들고요.. 더구나 느끼한 눈동자로 평양아가씨 쳐다보는 중년의 남자분들을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진 모르지만 호기심반 그런 느낌 반 그런 생각이 듬니다...
단체 관광 오신 아저씨 아줌마들 노래 부르고 놀구 가군 하여서 분위긴 완전히 환갑잔치 여서 조용히 식사 하기는 애전역에 그른 곳이닌까..식사 하러 가는것 보다는 놀러 간다는 말이 어울릴성 싶읍니다...
음식은 약간 국적불명이 되었읍니다. 사실 캄보디아에서 추운나라 음식 만들기가 쉽진 않겠지만 냉면이 북쪽에서 그렇게 먹는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혹시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시면 좋겠음니다. 고명에 매운 김치를 올려 놓는데 본인은 별로 그게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정선의 올챙이 국수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듬니다..
불고기. 오이소박이, 그리고 몇개 더먹어 보았는데 음식맛은 그저그렇고...
하지만 분단국가에서 캄보디아에 가서 그렇게 함께 어울려 노래 부르며 노는것도 좋은 경험은 경험 일터이나...무지 비쌉니다. 거의 한국에서 가격과 같거나 어떤것은 더 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절대로 분위기 있는 식사 않임니다.. 놀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