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동정보
갈때는 350밧짜리 시엠립까지 연결된 여행사 봉고차를 타고감
5시간동안 너무 불편 (ㅠ.ㅠ)
(원래는 시엡립까지 였는데 그냥 그래서 그냥 갈아탐)
아란까지 가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픽업나온 서울가든차로 갈아탐 (5불)
서울가든 투숙 (가격,서비스, 대 만족)
올때는 서울가든차(5불)에 포이펫까지 타고옴
국경에서 아란터미널까지 툭툭으로 50밧
아란 터미널에서 방콕까지 180밧에 에어콘 버스 타고옴 (물과자 나옴)
둘다 이용해본결과 터미널 버스가 너무 너무 편합니다.
툭툭타는것도 껌입니다.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시엠립까지는
몇명 모아서 한인숙소에 픽업서비스를 받는것이 가장 현명할것 같네요
고생할것 예상하고 갔는데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갈때까지 터미널버스를 탔으면 하는 아쉬움이 흐흐흐
국경에서 복잡하지도 않고 도움도 별로 필요없습니다.
쫄지말고 다녀오시길
길도 아주 양호합니다.
강인한 체력과 두려운 경험이 필요하신분은 픽업트럭을 타시길
머리에 감을 터번이나 수건 마스크 필수 (오토바이 헬맷도 많이씀)
5시간동안 너무 불편 (ㅠ.ㅠ)
(원래는 시엡립까지 였는데 그냥 그래서 그냥 갈아탐)
아란까지 가서 캄보디아 국경까지 픽업나온 서울가든차로 갈아탐 (5불)
서울가든 투숙 (가격,서비스, 대 만족)
올때는 서울가든차(5불)에 포이펫까지 타고옴
국경에서 아란터미널까지 툭툭으로 50밧
아란 터미널에서 방콕까지 180밧에 에어콘 버스 타고옴 (물과자 나옴)
둘다 이용해본결과 터미널 버스가 너무 너무 편합니다.
툭툭타는것도 껌입니다.
캄보디아 포이펫에서 시엠립까지는
몇명 모아서 한인숙소에 픽업서비스를 받는것이 가장 현명할것 같네요
고생할것 예상하고 갔는데 너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갈때까지 터미널버스를 탔으면 하는 아쉬움이 흐흐흐
국경에서 복잡하지도 않고 도움도 별로 필요없습니다.
쫄지말고 다녀오시길
길도 아주 양호합니다.
강인한 체력과 두려운 경험이 필요하신분은 픽업트럭을 타시길
머리에 감을 터번이나 수건 마스크 필수 (오토바이 헬맷도 많이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