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추천 여행지(웨스트바라이)
앙코르유적지와 똔레삽 호수만 알고 갔었습니다.
마지막날 오후 일정을 유적지가 아닌 "웨스트바라이"로 정하고 놀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잘 돌아다니질 못해서 현지인들과 접할 기회도 별로 없었는데
웨스트바라이에서 놀고있는 현지 꼬마들의 모습이 어찌나.. 평화로와보이던지.
좀 커다란 호수인데요, 현지인들이 많이와서 수영하고 놀고 하거든요.
자리세가 있긴 한데 1딸라였던가 ㅡ.,ㅡ 암튼 얼마 안되고 참 좋아요.
평화롭다고나 할까.. 국경넘을때 그 무서움들이 사르르~~ 녹아버렸답니다.
유적지를 안가고 호수를 가기로 한 결정.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갔습니다. ^^
태국보다는 캄보디아를 다시가고픈 쟈키 ㅠ.ㅠ
마지막날 오후 일정을 유적지가 아닌 "웨스트바라이"로 정하고 놀다왔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잘 돌아다니질 못해서 현지인들과 접할 기회도 별로 없었는데
웨스트바라이에서 놀고있는 현지 꼬마들의 모습이 어찌나.. 평화로와보이던지.
좀 커다란 호수인데요, 현지인들이 많이와서 수영하고 놀고 하거든요.
자리세가 있긴 한데 1딸라였던가 ㅡ.,ㅡ 암튼 얼마 안되고 참 좋아요.
평화롭다고나 할까.. 국경넘을때 그 무서움들이 사르르~~ 녹아버렸답니다.
유적지를 안가고 호수를 가기로 한 결정.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갔습니다. ^^
태국보다는 캄보디아를 다시가고픈 쟈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