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넘어갈때는 방콕 여행사를 이용하세요. 꼭!
스스로 해보겠다는 결심에 북부터미널에서 아란까지 버스타고
아란에서 직접 국경을 넘어갔던 쟈키입니다. ㅠ.ㅠ
돈은 둘째치고. 무섭습니다.
국경을 넘자마자 달려드는 픽업기사들. 모두들 어려보입니다. 20세 미만..
(생각해보세요.. 까만.. 젊은 남자들이.. 소리소리 지르며 끌어당기며..무슨소린지 모를 말을 막!! 하는..)
차타고 쫌 가다가 중간에 갈아타는곳.(어딘지 몰겠네요 ^^)
거서... 또 무섭습니다. ㅠ.ㅠ 무지하게 달려듭니다.
또... 캄보디아 씨엠리업 거진 다와서...
불빛이 띠엄띠엄 보여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흑흑...
어케 대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불안감도 들고, 물론. 어케 되지 않았습니다.
착한 아이들을 의심해서 미안하기까지 했는걸요. 그래도 도착하기 전의 그 불안감...
여자분들은 꼭! 여행사 통해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
아란에서 직접 국경을 넘어갔던 쟈키입니다. ㅠ.ㅠ
돈은 둘째치고. 무섭습니다.
국경을 넘자마자 달려드는 픽업기사들. 모두들 어려보입니다. 20세 미만..
(생각해보세요.. 까만.. 젊은 남자들이.. 소리소리 지르며 끌어당기며..무슨소린지 모를 말을 막!! 하는..)
차타고 쫌 가다가 중간에 갈아타는곳.(어딘지 몰겠네요 ^^)
거서... 또 무섭습니다. ㅠ.ㅠ 무지하게 달려듭니다.
또... 캄보디아 씨엠리업 거진 다와서...
불빛이 띠엄띠엄 보여서...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흑흑...
어케 대는거 아닌가 하는 그런 불안감도 들고, 물론. 어케 되지 않았습니다.
착한 아이들을 의심해서 미안하기까지 했는걸요. 그래도 도착하기 전의 그 불안감...
여자분들은 꼭! 여행사 통해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