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 !
감히 이 말은 발언조차 못하겠다.
너무 중요한 말이고 또한 아울러 가슴뛰는 말이지 않는가?
물론 죽을 때까지 죽어도 죽어도 혼자 살겠다는 일부 인간들을
빼놓고 하는 말이다.
누구처럼 청~춘, 이 말은 듣기만 해도 뭐 어쩐다고 하면서 국정교과서
에 나와 시험공부 하기 바빴던 좋지 않은 기억이 있던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하여간 신혼여행은 과연 살아볼 만 사람인가 아니면 신혼여행 갔다 오는 비행기에서 중대 결단을 해야 하는지 마는지,하는 정말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결정을 해야만 하는 아슬아슬한 순간임은 틀림없다.
보라,오늘날 많은 사회문제 내지 국가차원의 범죄들이 결국 가정문제에서 시작하는 것 아닌가?
가정이 원만하면.즉 남편과 아내가 잘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며 이해해 나가고 자녀들도 부모들을 잘 본받는다면 하등 문제가 생기지 않을 텐데 왜 요즘의 대한민국 내지 세계는 이렇게 복잡한 문제가 많은 것일까?
가정에서 원만하지 못하고 아니 불평불만이 많은 인간이 결국 사고를 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감히 수능시험보다 더 중요한 결혼자격고시를 치러 합격한 사람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물론 나처럼 여행좋아하고 혼자 왔다 갔다 하는 문제있는 인간은 당연히 불함격해야 당연하고,사실 나도 그러길 바래온 바임을 감히 밝히긴 아쉽고도 흐뭇할 따름이다.
각설하고 요즘 신문에 결혼시즌을 맞아 설문조사를 해보니 소위 풀빌라,리조트 안 숙소마다 풀(pool)을 갖추고 있는 빌라가 인기란다.
그러면서 동남아시아 태국-파탸야,후아힌,푸케트.사무이,크라비, 빈탄,인도네사아-발리,롬보크.필리핀-세부,엘니도 등의 숙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 나아가 호주,괌 사이판,뉴질랜드의 여러 리조트 내지 관광설명도 곁들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제주 펜션도 소개하고 있다.(조선일보 8.18 월 D1~8면 참조)
물론 이상의 내용은 우리나라 신문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차례 알려진 내용들인데,이 시점에서 앙코르왓, 또 허니문 장소를 서울가든으로 잡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다.
그래도 해외 신혼여행지로 캄보디아 앙코르왓 하면 아직도 왠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 내지 커플들이 많을 텐데.감히 내가 보기엔 대-단-한 앙코르왓,그것도 서울가든엘 신혼여행지로 잡은 부부는 정말 빼어난 선택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
여행이 무언가?,새로운 것을 만나고 느끼는 것인바 앙코르왓,대단한 곳임에 틀림없는 만큼 거기에다가 서울가든,하면 시원시원하신 최사장님과 또 여러 언니들 하며 최상의 신혼여행을 만들어 줄 것임을 감히 자신하는 바이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똑 같은 것은 아니지 않은가?
여러분,앙코르왓은 분명 대단합니다 또 서울가든 보통아닙니다.
일단 가보세요.분명 새롭습니다.

태사랑 www.thailove.net--한인업소--캄보디아--서울가든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