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웹진 완결편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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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을 포함해 캄보디아 전역에 관한
일반적인 여행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라따나끼리를 거쳐 라오스로 가는 메콩강 루트, 오스맛-쑤린 국경은 물론 오랜동안 접근이 힘들었던 산위의 사원 쁘리아 비히아까지 다루었습니다.

꼼뽕 톰 지역과 씨쏘폰 지역의 크메르 사원 한두개가 빠져있는 것과 라오스의 짬빠싹 유적을 다음기회로 미룬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가이드 북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캄보디아 여행정보를 웹에서 다루게 되서 기쁩니다.

캄보디아와 주변 국가를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길 바라며,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혹, 바뀐 정보가 있거나 여행중에 틀린 정보가 있으면 '나의 여행정보' 게시판 등을 통해서 알려주시면 다른 여행자들에게 더 좋은 정보들이 제공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