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팁 몇개...
1, 입국시 사스 검사를 하는데 별건 없고 노란색 종이에 몇가지 인적사항을 적는데 비자를 내느라 여권번호를 알수 없어 갸우뚱하면 현지 친구가 알려준다고 하면서 조금 거드는데...그러면 50밧 달라고 합니다...근데 별거 없어요. 모르면 대충 써서 줘도 그냥 받읍니다....
2, 택시를 탈때 직접 구하는게 쌉니다. 몇푼 더주고 편하게 하시려면 글로발이나 서울가든 친구들 한테 부탁하면 됩니다. 비자 대행도 해주고 하닌까 편하죠... 물론 좀 비싸겠죠 직접 하는것 보다(직접 않해봐서 사실 직접 하는 가격모름니다)...그러나 직접 하다가 바가지 쓰면 더 비싸집니다...
3, 시간은 아무도 몰라 입니다. 죽기로 밟는 친구 만나면 2시간30분 천천히면 4시간 좀 넘고 본인의 경우 갈땐 4시간 걸렸는데 올땐 2시간 30분 소요 증말 죽기로 밟더이다...
4, 배낭 조심 하세요 뒤로 매고 있으면 100이면 100 인간 서넛이 따라붙음 그러면서 자크를 여는데 현지 인간들 보고서도 아무말 않하고 여행객들도 아는척 않 함니다. 앞으로 매거나 열쇄를 채우십시요 아니면 여럿이 서로를 감시하면서 넘든지....항상 4~5명이 한조 인듯 합니다...
5. 아란 버스터미날에서 국경까지 뚝뚝이는 1대당 50밧 입니다. 가는거나 오는거나 동일 합니다. 바가지 씨우려 하더라도 50밧에 가자면 다 그렇게 갑니다. 터미널앞에 아예 안내판에다 50밧이라고 적어 놨으니 더 달라지는 않을겁니다.....
2, 택시를 탈때 직접 구하는게 쌉니다. 몇푼 더주고 편하게 하시려면 글로발이나 서울가든 친구들 한테 부탁하면 됩니다. 비자 대행도 해주고 하닌까 편하죠... 물론 좀 비싸겠죠 직접 하는것 보다(직접 않해봐서 사실 직접 하는 가격모름니다)...그러나 직접 하다가 바가지 쓰면 더 비싸집니다...
3, 시간은 아무도 몰라 입니다. 죽기로 밟는 친구 만나면 2시간30분 천천히면 4시간 좀 넘고 본인의 경우 갈땐 4시간 걸렸는데 올땐 2시간 30분 소요 증말 죽기로 밟더이다...
4, 배낭 조심 하세요 뒤로 매고 있으면 100이면 100 인간 서넛이 따라붙음 그러면서 자크를 여는데 현지 인간들 보고서도 아무말 않하고 여행객들도 아는척 않 함니다. 앞으로 매거나 열쇄를 채우십시요 아니면 여럿이 서로를 감시하면서 넘든지....항상 4~5명이 한조 인듯 합니다...
5. 아란 버스터미날에서 국경까지 뚝뚝이는 1대당 50밧 입니다. 가는거나 오는거나 동일 합니다. 바가지 씨우려 하더라도 50밧에 가자면 다 그렇게 갑니다. 터미널앞에 아예 안내판에다 50밧이라고 적어 놨으니 더 달라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