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국경까지 홍익vip버스 타시는 분 유의사항
제가 올 1월 갔다 왔습니다.
한가지 더 주의사항 올리려고 합니다.
북부에서 아란까지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갈까하다가 홍익에서 vip버스 운행한다는 것을 카오산에서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터미널 가서 고생하기 보다는 돈을 조금 더 주고 가자 싶어서 갔더니 3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한가지는 생각이 안 나고요
300밧,600밧이 있었습니다.
600밧은 식사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300밧을 타고 가기로 결정하고 홍익에서 예약했습니다.
차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4시간 정도 가니까 휴게실(식사도 가능하고 음료도 가능한 곳)에서 멈추더니 그곳에서 1200밧에 캄보디아 비자 발급을 대행해주고 있었습니다.
국경에서 하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그냥 휴게실에서 음료수 하나 먹고 곧 출발할 것라고 믿었습니다.
운전사에게 물었더니 곧 국경에 오니까 기다리라고 말을 했고요
서양인들이 비자 대행을 하고 있었어요(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 덕분에 그 곳에서 2시간 있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그런데요
그 휴게실에서 국경까지 5분도 안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그 곳에서 뚝뚝이 타고 갔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을텐데...후회했습니다.
운전기사한테 몇 번 물어봐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만약 이 버스를 타시는 분들은 4시간이후에 쉬는 곳에서 뚝뚝이 타고 국경가세요!!!
캄보디아국경에서 방콕으로 다시 들어올 때는 아란 터미널에서 버스(164밧)을 타고 왔습니다.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어떤 아줌마가 어디 가냐고 물어보거든요
이상한 아줌마 아니고 터미널 창구를 안내해 주고 나중에 버스표 끊고 나면 164밧에 음료수와 과자가 서비스로 있어서 이 아줌마가 줍니다.
저는 처음에 파는 것인줄 알고 거부했는데(아줌마가 영어 못합니다) 우리나라하고 틀려서 버스 가격에 따라 간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조금 힘들었습니다.
한가지 더 주의사항 올리려고 합니다.
북부에서 아란까지 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갈까하다가 홍익에서 vip버스 운행한다는 것을 카오산에서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터미널 가서 고생하기 보다는 돈을 조금 더 주고 가자 싶어서 갔더니 3가지 종류가 있더라구요
한가지는 생각이 안 나고요
300밧,600밧이 있었습니다.
600밧은 식사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300밧을 타고 가기로 결정하고 홍익에서 예약했습니다.
차는 편하고 좋았습니다.
4시간 정도 가니까 휴게실(식사도 가능하고 음료도 가능한 곳)에서 멈추더니 그곳에서 1200밧에 캄보디아 비자 발급을 대행해주고 있었습니다.
국경에서 하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서 그냥 휴게실에서 음료수 하나 먹고 곧 출발할 것라고 믿었습니다.
운전사에게 물었더니 곧 국경에 오니까 기다리라고 말을 했고요
서양인들이 비자 대행을 하고 있었어요(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 덕분에 그 곳에서 2시간 있었습니다.
얼마나 화가 나던지...그런데요
그 휴게실에서 국경까지 5분도 안 걸렸다는 사실입니다.
그 곳에서 뚝뚝이 타고 갔으면 시간 낭비하지 않을텐데...후회했습니다.
운전기사한테 몇 번 물어봐도 기다리라고만 하고..
만약 이 버스를 타시는 분들은 4시간이후에 쉬는 곳에서 뚝뚝이 타고 국경가세요!!!
캄보디아국경에서 방콕으로 다시 들어올 때는 아란 터미널에서 버스(164밧)을 타고 왔습니다.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어떤 아줌마가 어디 가냐고 물어보거든요
이상한 아줌마 아니고 터미널 창구를 안내해 주고 나중에 버스표 끊고 나면 164밧에 음료수와 과자가 서비스로 있어서 이 아줌마가 줍니다.
저는 처음에 파는 것인줄 알고 거부했는데(아줌마가 영어 못합니다) 우리나라하고 틀려서 버스 가격에 따라 간식 서비스가 있습니다.
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조금 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