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 Pot 의 화장터
Anlong beng
안롱 벵은 크메르 루즈의 Pol Pot 이 마지막까지 활동하고 있었던 곳이다.
결국은 훈센이 타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지형 지물을 가지고 있는 산악지역이다.
폴 폿 의 잔재들이 마지막까지 생활하던 지역으로 산악지역의 험난함이 눈에띤다.
결국은 굴복하고 만다.
Pol Pot이 안롱벵에 거주한 시간은 짧지만 아마 훈센정부는 많은 고생을 하였을 것이다.
안롱 벵은 시설이나 편리함이 없는 자급자족을 해가며 여행하여야 하며 큰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다.
씨엠리업에서도 멀고 얼마전 문을연 국경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질 않는다.
지금은 태국에서 카지노를 설립준비하느라 도로마다 측량작업과 지뢰제거가 한참이다.
Pol Pot의 화장터
아직 어떻게 죽었는지도 규명되지 않았지만 허름하게 화장터가 있다.
산꼭대기에 민가 몇채있는곳을 지나 좁은 산길을 약 3분여 가면 있는데 양철지붕으로 덮은 화장터와 허름한 표지판만 있을 뿐이며 찾는이는 전혀 없었다.
사진은 스캔하는데로 올릴예정이다.
Pol Pot 생가라고 하는곳은 산에서 내려와 씨엠리업쪽으로 가다 마을 왼쪽길으로 가는데 거대한 연못을 따라서 잠시만 가면 된다.
입구에는 Ta Mok House란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목과 폴폿의 관계는 모르지만 별 볼것은 없다.
다만 허름한 건물에 캄보디아 지도가 덜렁 있을뿐이고 입장료겸 1인당 2$인 가 받는다.
그런데 집안에서 보는 연못(늪)은 베트남의 작은 하롱베이라고나 할까 정말 경치가 멋지다.
폴 폿 거주지와 화장터는 태국 국경 쪽으로 즉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우리는 대여한 4륜구동을 이용하여 약 15Km 정도의 험한 산길을 이동했다.
볼거리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안롱 벵은 지뢰 제거 작업을 아직도 하는곳으로 캄보디아 북부 지역의 매설된 지뢰 지대와 지뢰 제거 작업 현황을 살펴 볼 수 있다.
Boder
캄보디아측 보더에는 상인들만 있을뿐더러 다운타운이 성립되어있지 않다.
다만 상인들만 있을뿐이다.
태국측은 여권이 없어서 가보지 못했다.
단 여권이 있으면 국경 통과는 가능하였다.
다른것은 모르고 매일 국경 통과가 가능하다.
숙소
안롱벵에 게스트 하우스가 몇개 있지만 어떤지 모르고 식당과 시장이 작년보다 엄청나게 많은수들이 들어섰다.
이동 수단
우리는 씨엠리업에서 사륜구동을 대여해서 하루에 다녀왔다.
씨엠리업에서 안롱벵까지 약 120여Km정도 되고 국경까지 약 30Km 여된다.
물론 비포장이며 길거리의 몽키바나나는 정말 맛있고 싸다.
마을 이름은 모르겠고 씨엠리업에서 약 80Km정도에 있는 작은 마을에 커피는 환상적이다.
물론 hot 이며 한잔에 500리얼이다.
도로사정은 포장준비를 하여서 좋은 편이며 알롱벵에서 국경및 Pol Pot의 화장터까지는 산으로 올라가는 곳으로 승용차로 올라가기는 힘이든다.
최후의 반군으로 폴폿의 작전사령부가 있는곳은 전망이 기가 막히고 그곳에는
폴폿의 잔존인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데 정말 한눈에 훈센의 군대가 오는것이 다 보이는 기가막힌 곳이다.
만약 가고 싶다면 씨엠리업 현지 한국인 딱 한명이 가이들 할수있을 뿐이다.
우린 2004년 1월 말에 다녀왔다.
전화는 캄보디아 전화 012-709-275 이다.
안롱 벵은 크메르 루즈의 Pol Pot 이 마지막까지 활동하고 있었던 곳이다.
결국은 훈센이 타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지형 지물을 가지고 있는 산악지역이다.
폴 폿 의 잔재들이 마지막까지 생활하던 지역으로 산악지역의 험난함이 눈에띤다.
결국은 굴복하고 만다.
Pol Pot이 안롱벵에 거주한 시간은 짧지만 아마 훈센정부는 많은 고생을 하였을 것이다.
안롱 벵은 시설이나 편리함이 없는 자급자족을 해가며 여행하여야 하며 큰 볼거리가 있는 곳은 아니다.
씨엠리업에서도 멀고 얼마전 문을연 국경도 많은 사람들이 다니질 않는다.
지금은 태국에서 카지노를 설립준비하느라 도로마다 측량작업과 지뢰제거가 한참이다.
Pol Pot의 화장터
아직 어떻게 죽었는지도 규명되지 않았지만 허름하게 화장터가 있다.
산꼭대기에 민가 몇채있는곳을 지나 좁은 산길을 약 3분여 가면 있는데 양철지붕으로 덮은 화장터와 허름한 표지판만 있을 뿐이며 찾는이는 전혀 없었다.
사진은 스캔하는데로 올릴예정이다.
Pol Pot 생가라고 하는곳은 산에서 내려와 씨엠리업쪽으로 가다 마을 왼쪽길으로 가는데 거대한 연못을 따라서 잠시만 가면 된다.
입구에는 Ta Mok House란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따목과 폴폿의 관계는 모르지만 별 볼것은 없다.
다만 허름한 건물에 캄보디아 지도가 덜렁 있을뿐이고 입장료겸 1인당 2$인 가 받는다.
그런데 집안에서 보는 연못(늪)은 베트남의 작은 하롱베이라고나 할까 정말 경치가 멋지다.
폴 폿 거주지와 화장터는 태국 국경 쪽으로 즉 산악지대에 위치하며
우리는 대여한 4륜구동을 이용하여 약 15Km 정도의 험한 산길을 이동했다.
볼거리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안롱 벵은 지뢰 제거 작업을 아직도 하는곳으로 캄보디아 북부 지역의 매설된 지뢰 지대와 지뢰 제거 작업 현황을 살펴 볼 수 있다.
Boder
캄보디아측 보더에는 상인들만 있을뿐더러 다운타운이 성립되어있지 않다.
다만 상인들만 있을뿐이다.
태국측은 여권이 없어서 가보지 못했다.
단 여권이 있으면 국경 통과는 가능하였다.
다른것은 모르고 매일 국경 통과가 가능하다.
숙소
안롱벵에 게스트 하우스가 몇개 있지만 어떤지 모르고 식당과 시장이 작년보다 엄청나게 많은수들이 들어섰다.
이동 수단
우리는 씨엠리업에서 사륜구동을 대여해서 하루에 다녀왔다.
씨엠리업에서 안롱벵까지 약 120여Km정도 되고 국경까지 약 30Km 여된다.
물론 비포장이며 길거리의 몽키바나나는 정말 맛있고 싸다.
마을 이름은 모르겠고 씨엠리업에서 약 80Km정도에 있는 작은 마을에 커피는 환상적이다.
물론 hot 이며 한잔에 500리얼이다.
도로사정은 포장준비를 하여서 좋은 편이며 알롱벵에서 국경및 Pol Pot의 화장터까지는 산으로 올라가는 곳으로 승용차로 올라가기는 힘이든다.
최후의 반군으로 폴폿의 작전사령부가 있는곳은 전망이 기가 막히고 그곳에는
폴폿의 잔존인이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데 정말 한눈에 훈센의 군대가 오는것이 다 보이는 기가막힌 곳이다.
만약 가고 싶다면 씨엠리업 현지 한국인 딱 한명이 가이들 할수있을 뿐이다.
우린 2004년 1월 말에 다녀왔다.
전화는 캄보디아 전화 012-709-275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