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버스 타고 갈때 캄보디아 비자..
이번 6월말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첨엔 북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가서 국경에서 비자 받을 생각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일행을 만나서 다같이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알고 갔듯이 여행사 버스 예약하면서 들은 아저씨의 말도 아란 근처가면 비자 하라고 한다고 그때 하지 말고 따로 국경에 가서 1000밧에 하라는 말을 듣고 갔어요.
막상 아란 근처까지 간것 같았는데..
우리 일행이 그때 9명으로 늘었었거든요..
9명이 모여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비자 발급하시는 아저씨가 한국인은 1000밧에 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 걱정을 하면서.. 의논했는데 결국은 그냥 해보자였어요.
그런데 진짜로 1000밧에 대행해 주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좀더 편하게 갈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저희는 비자 신청하구.. 거기서 밥먹고 있으니 비자 받아서 돌려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여행사 버스 타고 국경까지 갔습니다.
국경에서는 저희끼리 알아서 택시타고 갔구요..
혹 여행사 버스 이용하실 경우..
비자 한국인은 1000밧에 해 주는지 물어보세요.
아니 물어보기 전에 먼저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을 하더군요..
첨엔 북부터미널에서 버스타고 가서 국경에서 비자 받을 생각이었는데..
뜻하지 않게 일행을 만나서 다같이 여행사 버스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알고 갔듯이 여행사 버스 예약하면서 들은 아저씨의 말도 아란 근처가면 비자 하라고 한다고 그때 하지 말고 따로 국경에 가서 1000밧에 하라는 말을 듣고 갔어요.
막상 아란 근처까지 간것 같았는데..
우리 일행이 그때 9명으로 늘었었거든요..
9명이 모여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비자 발급하시는 아저씨가 한국인은 1000밧에 해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 걱정을 하면서.. 의논했는데 결국은 그냥 해보자였어요.
그런데 진짜로 1000밧에 대행해 주더군요.
그래서 오히려 좀더 편하게 갈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저희는 비자 신청하구.. 거기서 밥먹고 있으니 비자 받아서 돌려주더군요.
그리고 다시 여행사 버스 타고 국경까지 갔습니다.
국경에서는 저희끼리 알아서 택시타고 갔구요..
혹 여행사 버스 이용하실 경우..
비자 한국인은 1000밧에 해 주는지 물어보세요.
아니 물어보기 전에 먼저 그렇게 해주겠다고 말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