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한인 숙소와 방값 (Lee & Lee Lakeside G.H.) - 명함 사진입니다 쫑~ 캄보디아 1 3443 2004.05.22 12:11 1. Lee & Lee Lakeside G.H. 명함입니다. 2. 제가 묶었던 2층 팬룸의 모습입니다. 낮에는 태양빛 때문에 더워서 방안에 못 있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