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비자
저는 가기 전에 주로 태사랑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덕분에 여행은 무사히, 그리고 재밌게 다녀왔지요.
다만, 캄보디아 비자를 주로 국경에서 받더라구요.
비자비 1000밧이야 다들 아실거구요. 저도 국경에서 받아서 1000밧이었습니다.
근데, 카오산에서 여행사에 가서 보니까 900밧이더라구요. 2일 기다리는게.
1일만 기다린다면 950밧이었고요.
여행사에서 받으면 수수료가 있어서 비쌀 것 같았는데 오히려 싸더군요.
뒤늦게 알고 살짜기 속쓰려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비자를 이미 받으셨거나 국경에서 1000밧으로 하실거라면 미니버스는 되도록 타지 마세요.
타는 내내 압박때문에 점심밥도 남겼습니다(전 밥 남기면 벌 받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차도 북부터미널에서 이용하는게 더 깨끗 하더라구요.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니까 가실 분들은 한번 고려하실만 합니다.
덕분에 여행은 무사히, 그리고 재밌게 다녀왔지요.
다만, 캄보디아 비자를 주로 국경에서 받더라구요.
비자비 1000밧이야 다들 아실거구요. 저도 국경에서 받아서 1000밧이었습니다.
근데, 카오산에서 여행사에 가서 보니까 900밧이더라구요. 2일 기다리는게.
1일만 기다린다면 950밧이었고요.
여행사에서 받으면 수수료가 있어서 비쌀 것 같았는데 오히려 싸더군요.
뒤늦게 알고 살짜기 속쓰려 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비자를 이미 받으셨거나 국경에서 1000밧으로 하실거라면 미니버스는 되도록 타지 마세요.
타는 내내 압박때문에 점심밥도 남겼습니다(전 밥 남기면 벌 받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차도 북부터미널에서 이용하는게 더 깨끗 하더라구요.
가격도 크게 차이 안나니까 가실 분들은 한번 고려하실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