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오픈 하는 게스트 하우스
http://www.talesofasia.com/cambodia-templevilla.htm
'골든 템플 빌라'라고 구시장 쪽에 새로 생기네요.
구시장쪽은 게스트하우스가 대체로 낡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사진 상으론 아주 깔끔해요.
그나저나 숙소가 문제입니다. ..
파타야도 정해지고 시하눅빌도 정했는데..
시엠립과 프놈펜은 당최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난감하군요.
딸아이는 수영장을 좋아하고 동행하는 친구는 싼 숙소를 원하고..
양쪽을 조율하려니 난감합니다. 전 작년에 스마일리에 묵었었기 때문에
타풀은 말고 왓보나 구시장 근처 좀 식당 많고 그러한 곳에 머물고 싶고.
여러분들 같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파타야의 숙소도 이곳 분들이 조언해 주어서 정했거든요.
대충 물망에 오른 곳이 아이를 위한 곳 '피스 오브 앙코르' ' 라 노리아'
그외에는 '롱 라이브' ' 홈 스위 홈'( 이층에 공용 발코니 때문에)'맘스 '(트리플) 그리고 지금 알게된 '골든 템플 빌라'도 좋으네요..
투표해 주세요..^^
'골든 템플 빌라'라고 구시장 쪽에 새로 생기네요.
구시장쪽은 게스트하우스가 대체로 낡은 편이라고 들었는데..
사진 상으론 아주 깔끔해요.
그나저나 숙소가 문제입니다. ..
파타야도 정해지고 시하눅빌도 정했는데..
시엠립과 프놈펜은 당최 어디에서 묵어야 할지 난감하군요.
딸아이는 수영장을 좋아하고 동행하는 친구는 싼 숙소를 원하고..
양쪽을 조율하려니 난감합니다. 전 작년에 스마일리에 묵었었기 때문에
타풀은 말고 왓보나 구시장 근처 좀 식당 많고 그러한 곳에 머물고 싶고.
여러분들 같으면 어디가 좋을까요?^^
파타야의 숙소도 이곳 분들이 조언해 주어서 정했거든요.
대충 물망에 오른 곳이 아이를 위한 곳 '피스 오브 앙코르' ' 라 노리아'
그외에는 '롱 라이브' ' 홈 스위 홈'( 이층에 공용 발코니 때문에)'맘스 '(트리플) 그리고 지금 알게된 '골든 템플 빌라'도 좋으네요..
투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