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육로로 국경 넘기(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명입니다.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할 거라 생각되는 캄보디아 육로로 넘기에 대해서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진-1:북부터미널(모칫)아란행 창구앞]
위 사진은 새벽 3시30분 첫차를 타기 위해 북부터미널에서 배낭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3시에 창구가 열리고 표를 사게 되면 표와 함께 물과 빵을 하나씩 줍니다.
[사진-2:태국 출국 사무소 입구]
아란 터미널에서 내려 뚝뚝을 타고 내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어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위의 출국 사무소가 나타납니다. 걷는 방향으로 왼쪽 편에 있습니다.
[사진-3:태국 출국 사무소 외국인 창구]
출국 사무소로 들어가면 가장 오른쪽 창구가 외국인 출국수속을 하는 창구입니다. 줄을 서시면 됩니다.
[사진-4:캄보디아 국경 비자 서비스 사무소]
출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이 다리가 국경입니다. 구걸하는 사람들이 쭈욱 앉아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다리 반은 태국 국기, 반은 캄보디아 국기가 걸려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편으로 가다 보면 위 사진에 나오는 비자 서비스 사무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국경비자를 받으면 됩니다.
[사진-5:캄보디아 국경 비자 서비스 사무소 내부]
이곳에서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위 사진의 waiting place에서 기다리면 여권을 가지고 나옵니다. 자기 여권을 잘 찾아서 받으면 됩니다.
캄보디아 아저씨가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손을 내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6:캄보디아 입국 사무소]
비자서비스 사무소를 지나서 계속 걷다보면 오른쪽 입국사무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진-7:캄보디아 입국 사무소 출구 쪽]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오면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천밧, 천밧"하면서 호객을 합니다. 공식가격이 천밧이니 차보고 에어콘 잘 나오는 넘으로 타시던지 흥정을 하셔서 깍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흥정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씨엠리업으로 출발~~~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할 거라 생각되는 캄보디아 육로로 넘기에 대해서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사진-1:북부터미널(모칫)아란행 창구앞]
위 사진은 새벽 3시30분 첫차를 타기 위해 북부터미널에서 배낭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3시에 창구가 열리고 표를 사게 되면 표와 함께 물과 빵을 하나씩 줍니다.
[사진-2:태국 출국 사무소 입구]
아란 터미널에서 내려 뚝뚝을 타고 내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걸어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위의 출국 사무소가 나타납니다. 걷는 방향으로 왼쪽 편에 있습니다.
[사진-3:태국 출국 사무소 외국인 창구]
출국 사무소로 들어가면 가장 오른쪽 창구가 외국인 출국수속을 하는 창구입니다. 줄을 서시면 됩니다.
[사진-4:캄보디아 국경 비자 서비스 사무소]
출국 수속을 마치고 나오면 다리가 있습니다. 바로 이 다리가 국경입니다. 구걸하는 사람들이 쭈욱 앉아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다리 반은 태국 국기, 반은 캄보디아 국기가 걸려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오른쪽편으로 가다 보면 위 사진에 나오는 비자 서비스 사무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국경비자를 받으면 됩니다.
[사진-5:캄보디아 국경 비자 서비스 사무소 내부]
이곳에서 비자 신청서를 작성하고 위 사진의 waiting place에서 기다리면 여권을 가지고 나옵니다. 자기 여권을 잘 찾아서 받으면 됩니다.
캄보디아 아저씨가 사진 찍으면 안된다고 손을 내젓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6:캄보디아 입국 사무소]
비자서비스 사무소를 지나서 계속 걷다보면 오른쪽 입국사무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출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사진-7:캄보디아 입국 사무소 출구 쪽]
입국절차를 마치고 나오면 택시 기사 아저씨들이 "천밧, 천밧"하면서 호객을 합니다. 공식가격이 천밧이니 차보고 에어콘 잘 나오는 넘으로 타시던지 흥정을 하셔서 깍았다는 사람도 있으니 흥정을 시도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씨엠리업으로 출발~~~
그럼~ 즐거운 여행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