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라이브앙코르게스트하우스 외관 사진입니다.
1달러짜리 아침이 부실하긴 하죠. 식사류를 안파는게 흠이었는데 부엌공사를 하는걸로 봐서 조만간 음식을 팔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내부도 외관만큼이나 깨끗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손님이 한국인이라 현지인 게스트하우스인지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인지 분간이 안가고, 깨끗하다는 점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별로 정은 안가는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기도 합니다. 맡기지 않은 빨래도 비가 오면 걷어서 따로 보관해주고, 마른 빨래는 곱게 개어 주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택시기사 중에서 '완나'라는 이름의 기사는 별로입니다.
에어컨도 약하고 차도 안좋고.....대부분의 기사들은 유적지 앞에서 기다렸다가 대충 둘러보고 올 시간 되면 미리 에어컨도 켜놓고 하는데 이 사람은 절대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택시 이용하는 메리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은 툭툭으로 바꿨지요.
택시 신청할 때 이 사람인지 물어봐서 그렇다면 바꿔 달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내부도 외관만큼이나 깨끗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손님이 한국인이라 현지인 게스트하우스인지 한국인 게스트하우스인지 분간이 안가고, 깨끗하다는 점 이외에는 개인적으로 별로 정은 안가는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기도 합니다. 맡기지 않은 빨래도 비가 오면 걷어서 따로 보관해주고, 마른 빨래는 곱게 개어 주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택시기사 중에서 '완나'라는 이름의 기사는 별로입니다.
에어컨도 약하고 차도 안좋고.....대부분의 기사들은 유적지 앞에서 기다렸다가 대충 둘러보고 올 시간 되면 미리 에어컨도 켜놓고 하는데 이 사람은 절대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택시 이용하는 메리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날은 툭툭으로 바꿨지요.
택시 신청할 때 이 사람인지 물어봐서 그렇다면 바꿔 달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