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대사관 여직원의 친절
앙콜 왓 관광을 위한 비자 발급을 위해 오늘 대사관을 다녀 와서
언젠가 읽어 보 았던 여직원의 불친절 글은 주마가편의 글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한줄 올립니다.
친구들 여권까지 여러개를 갖어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자기 책상에서 나와
바뀐 내용을 설명하면서 (저는 지난 2월에 메일로 받은 절차를 생각하고 갔
음 ) 새로운 방식으로 안내를 하시면서 복사등 제출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
주셔 일찍 끝내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비자 받으러 대사관을 다녀 보면 대사관마다 고유의 절차가 있어 그 나라 법과 절차에 따라 요구 사항에 맞추어 해 주면 서로가 기분 좋게 일을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직원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캄 대사관에 좋은 인상을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읽어 보 았던 여직원의 불친절 글은 주마가편의 글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 한줄 올립니다.
친구들 여권까지 여러개를 갖어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자기 책상에서 나와
바뀐 내용을 설명하면서 (저는 지난 2월에 메일로 받은 절차를 생각하고 갔
음 ) 새로운 방식으로 안내를 하시면서 복사등 제출에 필요한 절차를 도와
주셔 일찍 끝내고 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비자 받으러 대사관을 다녀 보면 대사관마다 고유의 절차가 있어 그 나라 법과 절차에 따라 요구 사항에 맞추어 해 주면 서로가 기분 좋게 일을 마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직원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캄 대사관에 좋은 인상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