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간단 정보
<평양랭면>
프놈펜의 평양랭면은 작년 11월 문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시엠립만큼 배낭객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배낭객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프놈펜의 평양랭면은 '모니봉' 거리에 있습니다.
기사에게 '모니봉 거리'의 평양 레스토랑으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배에서 만났던 한국인들이 같은날 평양냉면에 가기로 했는데 결국
찾지를 못했는지 오지 않았더군요. 저희도 택시로 한 40분 넘게
프놈펜을 헤매다가 발견했습니다.
시엠립에 있던 국화씨와 몇몇 선배 접대원들이 그곳에 가 있더군요.
시엠립 보다 더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길에서도 훤하게 잘 보입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한국, 중국, 크메르, 일본 현지 사업가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공연 레파토리도 시엠립 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답니다.
<추석과 구정>
만약 추석과 구정등의 연휴 무렵 프놈펜에 갈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추석날과 구정등으로 잘 맞추어서 가보세요.
시엠립만해도 중국인들의 문화가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프놈펜에
가니 중국인거리도 매우 크고 중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추석때는 아이들이 작은 등을 들고 일정 장소에 모여서 폭죽도 터트리고
쥐불놀이 비슷한 것도 하면서 밤 12시까지 행사를 한답니다.
전 시하눅빌에서 추석을 맞았는데 역시 그곳에서도 사자상앞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등을 들고 모여서 놀더군요. 중국인들은 폭죽도 터트리고요.
프놈펜의 평양랭면은 작년 11월 문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시엠립만큼 배낭객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배낭객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프놈펜의 평양랭면은 '모니봉' 거리에 있습니다.
기사에게 '모니봉 거리'의 평양 레스토랑으로 가자고 하면 됩니다.
배에서 만났던 한국인들이 같은날 평양냉면에 가기로 했는데 결국
찾지를 못했는지 오지 않았더군요. 저희도 택시로 한 40분 넘게
프놈펜을 헤매다가 발견했습니다.
시엠립에 있던 국화씨와 몇몇 선배 접대원들이 그곳에 가 있더군요.
시엠립 보다 더 시설이 잘 되어 있고 길에서도 훤하게 잘 보입니다.
손님들은 대부분 한국, 중국, 크메르, 일본 현지 사업가들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공연 레파토리도 시엠립 만큼 재미있지는 않았답니다.
<추석과 구정>
만약 추석과 구정등의 연휴 무렵 프놈펜에 갈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추석날과 구정등으로 잘 맞추어서 가보세요.
시엠립만해도 중국인들의 문화가 잘 느껴지지 않았으나 프놈펜에
가니 중국인거리도 매우 크고 중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듯 합니다.
추석때는 아이들이 작은 등을 들고 일정 장소에 모여서 폭죽도 터트리고
쥐불놀이 비슷한 것도 하면서 밤 12시까지 행사를 한답니다.
전 시하눅빌에서 추석을 맞았는데 역시 그곳에서도 사자상앞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등을 들고 모여서 놀더군요. 중국인들은 폭죽도 터트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