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엠립 교통비용
1. 시엠립 택시 비용
국경에서 시엠립 까지는 25불 또는 1000밧이 여전하구요.
시엠립의 하루 관광 (해뜰때 부터 해질때 까지) 비용은 18달러 선으로
내려간것 같습니다.
프놈펜으로 가는 보트위에서 만났던 한국 여행자 분들의 경우는
하루 15달러에 택시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작년엔 눈여겨 보지 않아서 올해 생긴것인지 작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택시회사가 생겨서 저희는 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15달러 택시는 개인이 운영하는 택시였던것 같습니다.
회사 택시는 깍기에 좀 난감하지만 개인택시는 18불 이하로도 흥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툭툭비용
툭툭은 현재 8달러 까지 내려간것 같구요. 주의할 점은 최대 6명까지도
한 툭툭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6명이면 좀 불편하게 이용하는 것이구요.
4명 정도면 편한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적지에서 만났던 네덜란드
가족은 자기 가족 5명에 베이비시터 까지 한 툭툭을 이용하더군요.
3. 시내 이동 비용
저흰 사람이 많아서 주로 툭툭을 이용했는데 천편일률로 1-2달러를 부릅니다. 개의치 마시고 2000리엘에서 1달러로 조정하세요.
시엠립은 하루가 다르게 호텔과 겟하우스가 생겨나고 드라이버 얘기로는
올해 부터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혼자서 유적을 돌때도 많았는데 이젠 거의 장터 분위기
입니다. 유적을 도실때 시간을 잘 맞추어서 도시면 조금 한가하고 여유있게
감상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셔틀버스는 저희가 떠나고 바로 오픈을 했나봐요. 이용을 못해본것이
아쉽습니다. 처음 유적을 돌때 셔틀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뎌 생겨났군요.^^ 어쩌면 유적지에서 몇분간격으로 다음 유적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몇년내에 생길 수도 있겠네요.
국경에서 시엠립 까지는 25불 또는 1000밧이 여전하구요.
시엠립의 하루 관광 (해뜰때 부터 해질때 까지) 비용은 18달러 선으로
내려간것 같습니다.
프놈펜으로 가는 보트위에서 만났던 한국 여행자 분들의 경우는
하루 15달러에 택시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작년엔 눈여겨 보지 않아서 올해 생긴것인지 작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택시회사가 생겨서 저희는 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15달러 택시는 개인이 운영하는 택시였던것 같습니다.
회사 택시는 깍기에 좀 난감하지만 개인택시는 18불 이하로도 흥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 툭툭비용
툭툭은 현재 8달러 까지 내려간것 같구요. 주의할 점은 최대 6명까지도
한 툭툭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6명이면 좀 불편하게 이용하는 것이구요.
4명 정도면 편한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유적지에서 만났던 네덜란드
가족은 자기 가족 5명에 베이비시터 까지 한 툭툭을 이용하더군요.
3. 시내 이동 비용
저흰 사람이 많아서 주로 툭툭을 이용했는데 천편일률로 1-2달러를 부릅니다. 개의치 마시고 2000리엘에서 1달러로 조정하세요.
시엠립은 하루가 다르게 호텔과 겟하우스가 생겨나고 드라이버 얘기로는
올해 부터 관광객이 엄청나게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혼자서 유적을 돌때도 많았는데 이젠 거의 장터 분위기
입니다. 유적을 도실때 시간을 잘 맞추어서 도시면 조금 한가하고 여유있게
감상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셔틀버스는 저희가 떠나고 바로 오픈을 했나봐요. 이용을 못해본것이
아쉽습니다. 처음 유적을 돌때 셔틀버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드뎌 생겨났군요.^^ 어쩌면 유적지에서 몇분간격으로 다음 유적으로 향하는
셔틀버스도 몇년내에 생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