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리업의 게스트 하우스...
9월 초에 씨엠리업 갔습니다. 걸리버에서만 3박했습니다.
주변에 롱 라이브가 있어서 함 비교해보았습니다.
*걸리버
장점: 아침식사 무료.(다른 게스트하우스는 1인당 1달러) 생수 무제한 무료 리필.(보통 하루 1인당 1달러 어치 마시게 됨). 고로 2인 기준으로 하루 4달러를 절약할 수 있음. 주인이 한국인이어서 요긴한 정보(저렴하고 맛있는 식당, 한글 사용 가능한 인터넷 카페, 기타 여행 정보)를 알기 쉽게 얻을 수 있다.
단점: 객실 상태가 약간 낡았다. 청결 상태는 양호.
*롱 라이브
장점: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무척 개끗하다.
단점: 걸리버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비싸다.
위 두 곳 중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싶으신 분은 걸리버를, 깨끗한 곳을 선호하시는 분은 롱 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주변에 롱 라이브가 있어서 함 비교해보았습니다.
*걸리버
장점: 아침식사 무료.(다른 게스트하우스는 1인당 1달러) 생수 무제한 무료 리필.(보통 하루 1인당 1달러 어치 마시게 됨). 고로 2인 기준으로 하루 4달러를 절약할 수 있음. 주인이 한국인이어서 요긴한 정보(저렴하고 맛있는 식당, 한글 사용 가능한 인터넷 카페, 기타 여행 정보)를 알기 쉽게 얻을 수 있다.
단점: 객실 상태가 약간 낡았다. 청결 상태는 양호.
*롱 라이브
장점: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무척 개끗하다.
단점: 걸리버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비싸다.
위 두 곳 중 여행 경비를 절약하고 싶으신 분은 걸리버를, 깨끗한 곳을 선호하시는 분은 롱 라이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