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라이브 게스트 하우스 10월13일~16일
4일간 묵었어요.
트윈룸 10불에, 핫샤워는 1불 추가지만.. 물이 아주 차지 않아. 할 필요는 없었고요.. 에어컨은.. 기본인데.. 꼭 켜고 잤어요 생각보단 덥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저희가 영어를 못했지만.. 머.. 대충 손짓발짓..
영어 단어로.. 대충 대화가 됬구요..
보통 영어 때문에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할만 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요..
여기 역시 1불에 1kg 세탁해주는데 아주 깨끗하게 해줘서 만족했어요.
방 바닥은 타일형식이라.. 그냥 신발벗고 돌아다녔고요..
TV도 있어서. 영화채널 같은거 다 나오고요..
옷장 있고요.. (열쇠달림)
다른 곳은 못봐서. 머라구 말할순 없지만..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참.. 흠 비누랑, 휴지의 경우 주는데. 없는 경우 요청해야해요..
얘네들이 좀 남은 잘 안주더라구요.(청소하는 애들이..)
트윈룸 10불에, 핫샤워는 1불 추가지만.. 물이 아주 차지 않아. 할 필요는 없었고요.. 에어컨은.. 기본인데.. 꼭 켜고 잤어요 생각보단 덥더라구요.
직원들 친절하고.. 저희가 영어를 못했지만.. 머.. 대충 손짓발짓..
영어 단어로.. 대충 대화가 됬구요..
보통 영어 때문에 한국인 게스트 하우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할만 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요..
여기 역시 1불에 1kg 세탁해주는데 아주 깨끗하게 해줘서 만족했어요.
방 바닥은 타일형식이라.. 그냥 신발벗고 돌아다녔고요..
TV도 있어서. 영화채널 같은거 다 나오고요..
옷장 있고요.. (열쇠달림)
다른 곳은 못봐서. 머라구 말할순 없지만..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참.. 흠 비누랑, 휴지의 경우 주는데. 없는 경우 요청해야해요..
얘네들이 좀 남은 잘 안주더라구요.(청소하는 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