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의 한국식당 (강력 추천)
지난 2004년에 두번이나 캄보디아를 다녀 왔습니다.
두번 모두 방콕을 경유해서 프놈펜으로 가는 비행기를 이용 했습니다.
비지니스와 관광을 각각 반반으로 해서 다닌 관계로 할 수 없이
프놈펜을 도착지로 했습니다.
물론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도 두번을 다녀왔죠.
프놈펜에 있는 동안 한국식당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확한 거리의 명칭은 모르겠지만 방콕항공사 근처로 생각 됩니다.
식당 이름은 "경복궁"
지난 5월경에 새롭게 open을 한 식당으로 건물크기는 3층이구요.
일반적인 한국식당과는 달리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청결하고
모든 관광객이 중요시하는 가격은 일반 한국식당과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물론 맛은 강추입니다.
주방장이 한국식당에서 3~4년을 있었던 현지인이라
저의 입맛에 너무나 잘 맞았습니다.
돼지갈비와 불고기, 특히 김치찌게는 환상 그자체입니다.
다른 식당과는 달리 회도 함께 취급합니다.
여사장님이 상당히 미인(?)이시면서 한마디로 여장부입니다.
공기밥은 추가비용 없이 드시고 (추가비는 말만 잘하시면 공~~짜)
(단 추가하시고 남기시면 캄보디아에 있는 배고픈 어린이를 생각 하시기를..)
아참!!
가장 중요한 연락처는 855-12-388-049 (주미선 여사장님)
혹시 프놈펜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 보세요.
절대로 후회 없습니다.
두번 모두 방콕을 경유해서 프놈펜으로 가는 비행기를 이용 했습니다.
비지니스와 관광을 각각 반반으로 해서 다닌 관계로 할 수 없이
프놈펜을 도착지로 했습니다.
물론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도 두번을 다녀왔죠.
프놈펜에 있는 동안 한국식당이 너무나 맘에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확한 거리의 명칭은 모르겠지만 방콕항공사 근처로 생각 됩니다.
식당 이름은 "경복궁"
지난 5월경에 새롭게 open을 한 식당으로 건물크기는 3층이구요.
일반적인 한국식당과는 달리 상당히 고급스러우면서도 청결하고
모든 관광객이 중요시하는 가격은 일반 한국식당과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물론 맛은 강추입니다.
주방장이 한국식당에서 3~4년을 있었던 현지인이라
저의 입맛에 너무나 잘 맞았습니다.
돼지갈비와 불고기, 특히 김치찌게는 환상 그자체입니다.
다른 식당과는 달리 회도 함께 취급합니다.
여사장님이 상당히 미인(?)이시면서 한마디로 여장부입니다.
공기밥은 추가비용 없이 드시고 (추가비는 말만 잘하시면 공~~짜)
(단 추가하시고 남기시면 캄보디아에 있는 배고픈 어린이를 생각 하시기를..)
아참!!
가장 중요한 연락처는 855-12-388-049 (주미선 여사장님)
혹시 프놈펜에 가실 일이 있으시면 꼭 들려 보세요.
절대로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