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트에서 한국인 가이드의 ...
지닌 1월20일 시엡립에서 5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앙코르왓트에서 겪은 황당한 일입니다
저희들은 가족베낭여행중이었습니다
앙코르왓트에서 중앙탑에 올라갔다고 내려오는 계단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저 바로 옆에 줄을 선 사람이 현지 한국인 가이드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고, 몇개를 물어보는데....
가이드 없이 혼자왔으니 모르지, 백날다녀도 모르지,,,혼자오면 모르는게 당연하지, 알고 싶으면 다음에 가이드와 같이 오라고,,,,,, 얼마나 핀잔을 주는지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영어를 할줄아는 스님을 만나서 궁금증을 풀었지만 너무나 황당한 일이라서.....
베낭여행을 많이 다녀서 느낀점은 외국에서는 한국가이드와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뭘 물어보면 돈 이야기를 먼저 하고,.정말 이 한분의 가이드외에는 이런일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1월21일 오후4시경 앙코르왓트 중앙탑에서 내려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 있었던 일 한국인 현지 가이드, 그리고 춘천에서 단체관광객을 인솔해서 온 춘천가이드, 그리고 본인.....
앙코르왓트에서 겪은 황당한 일입니다
저희들은 가족베낭여행중이었습니다
앙코르왓트에서 중앙탑에 올라갔다고 내려오는 계단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저 바로 옆에 줄을 선 사람이 현지 한국인 가이드였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하고, 몇개를 물어보는데....
가이드 없이 혼자왔으니 모르지, 백날다녀도 모르지,,,혼자오면 모르는게 당연하지, 알고 싶으면 다음에 가이드와 같이 오라고,,,,,, 얼마나 핀잔을 주는지 부끄러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영어를 할줄아는 스님을 만나서 궁금증을 풀었지만 너무나 황당한 일이라서.....
베낭여행을 많이 다녀서 느낀점은 외국에서는 한국가이드와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뭘 물어보면 돈 이야기를 먼저 하고,.정말 이 한분의 가이드외에는 이런일이 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1월21일 오후4시경 앙코르왓트 중앙탑에서 내려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다 있었던 일 한국인 현지 가이드, 그리고 춘천에서 단체관광객을 인솔해서 온 춘천가이드, 그리고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