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일몰을 보는 장소
첫ㅉ재 도착해서 뚝뚝 기사가 안내하는데로 첫날 저녁 표끊고 프놈바켕에서 본다.
둘째 11달러 내고 앙코르 지역 옆의 풍선을 타고 본다.
셋째 앙코르왓에 올라가 본다.
제가 본것중에는 세번째가 최곤데 이제 5시30즈음 다 내려가게 하기 때문에 할수 없음. 5시가 넘으니 올라가지도 못하게 하던데 그냥 올라갔음. 계단에 발디디면 안 좇아옴. 그러고 올라가서 잘 숨든지 버티든지...
단 실행에 옮기실 분은 손전등 꼭 지참...해지고 계단 내려올때 아무것도 안 보임.
두번째는 표파는 곳 앞에서 막 말리고 싶음. 풍선 올라가는 높이가 거의 프놈바켕 높이.....올라가 보면 일몰 순간 프놈바켕에서 사진 플레쉬 터뜨리는게 더 장관임.
둘째 11달러 내고 앙코르 지역 옆의 풍선을 타고 본다.
셋째 앙코르왓에 올라가 본다.
제가 본것중에는 세번째가 최곤데 이제 5시30즈음 다 내려가게 하기 때문에 할수 없음. 5시가 넘으니 올라가지도 못하게 하던데 그냥 올라갔음. 계단에 발디디면 안 좇아옴. 그러고 올라가서 잘 숨든지 버티든지...
단 실행에 옮기실 분은 손전등 꼭 지참...해지고 계단 내려올때 아무것도 안 보임.
두번째는 표파는 곳 앞에서 막 말리고 싶음. 풍선 올라가는 높이가 거의 프놈바켕 높이.....올라가 보면 일몰 순간 프놈바켕에서 사진 플레쉬 터뜨리는게 더 장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