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앙코르왓 갈때..
지난 12월 중순경 방콕에서 출발 앙코르왓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글들을 읽고 가는 방법에 대해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어요.
카오산 여행사에서 250밧주고 시엠립까지 들어가는 버스티켓을 사서 갔고요.
방콕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시엠립에 저녁10시에 도착했어요.
갈때 시간 지체 되는건 듣던데로 더군요.
여행자버스를 타고 시엠립까지 들어가는 한국사람은 거의 없는듯했어요.
다들 국경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건지.
하지만 택시를 같이 이용할 일행이 있고, 꼭 일찍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굳이 국경까지 200밧 정도 주고 티켓사서, 다시 미니버스나 픽업트럭을 비싸게 바가지 쓰는 경우가 있으니, 일행이 없으면 일단 시엠립까지 가는 티켓을 끊는것이 좋겠더군요.
비자받을때도, 커미션 붙여서 1200밧 부르던데, 전 비자비용이 1000밧인데
왜 1200밧 받냐 너무 비싸다, 안깍아주면 국경에 가서 내가 직접받을꺼다
하니까 1000밧에 깍아줘서 편하게 받았답니다.
(한국사람이니까 특별히 깍아준다더군요. 뭔 소린지 모르겠음.)
아란 국경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있으면 비자수속대행해서 가져다줍니다.
다른 외국 여행자들은 별 깍을 생각없이 1200밧 내더군요.
이 사이트에서 글들을 읽고 가는 방법에 대해 걱정을 많이했는데요, 생각보다 힘들지는 않았어요.
카오산 여행사에서 250밧주고 시엠립까지 들어가는 버스티켓을 사서 갔고요.
방콕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해서 시엠립에 저녁10시에 도착했어요.
갈때 시간 지체 되는건 듣던데로 더군요.
여행자버스를 타고 시엠립까지 들어가는 한국사람은 거의 없는듯했어요.
다들 국경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건지.
하지만 택시를 같이 이용할 일행이 있고, 꼭 일찍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으면 몰라도 굳이 국경까지 200밧 정도 주고 티켓사서, 다시 미니버스나 픽업트럭을 비싸게 바가지 쓰는 경우가 있으니, 일행이 없으면 일단 시엠립까지 가는 티켓을 끊는것이 좋겠더군요.
비자받을때도, 커미션 붙여서 1200밧 부르던데, 전 비자비용이 1000밧인데
왜 1200밧 받냐 너무 비싸다, 안깍아주면 국경에 가서 내가 직접받을꺼다
하니까 1000밧에 깍아줘서 편하게 받았답니다.
(한국사람이니까 특별히 깍아준다더군요. 뭔 소린지 모르겠음.)
아란 국경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있으면 비자수속대행해서 가져다줍니다.
다른 외국 여행자들은 별 깍을 생각없이 1200밧 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