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스프링게스트하우스
선착장 내려서 무지 많은 삐끼들땜에 고생합니다..
호수 주변도 좋지만 좀더 쾌적한 곳인 스프링게스트하우스 추천합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구여..중앙시장까지 우린 걸어다녔어요..
신축 건물인데요 우리 나라 모텔과 같습니다..
트윈룸에 세면도구도 다 챙겨주는데 6불이었구요..
팬룸이었는데 에어콘은 필요없더라구여..아직은 저녁에 추워서..
골목 입구에 한인업소 슈퍼가 있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주인 부부가 너무 친절하십니다..
사발면(0.8불)에 물도 끓여 주셨구
소주(1.5불)랑 새우깡, 김치도 팔구여...
눈물겹게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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