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북부터미날에서 시엠리업(앙코르왓) 들어가기.
이곳 태사랑 정보를 많이 이용해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정보 드립니다
1. 북부터미날에서 시엠리업가는 첫차 3시30분은 921번으로 완행입니다
그러나 새벽이라 4시간이면 국경에 도착할 수 있고요
999번은 첫차가 5시에 있다고 하더군요 요금은 164밧 변동없습니다
2. 아란에서 국경까지는 뚝뚝이 기사들의 담합으로 60밧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러나 난 다시 태국으로 나올때는 억지써서 40밧만 주었습니다
3. 포이펫에서 시엠리업 들어가는 여행자께서는 택시를 이용할 경우 네명정도 함께 타고 들어가면 비용이 절약되겠지요. 그리고 태국 출국 신고장이나 캄보디아 국경 비자발급장에서 한국사람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국사람도 좋구요
그런데 동승해서 시엠리업 들어가는 얘기가 최소한 비자 발급장에서 끝내야지 캄보디아 입국장에서 얘기해 합승하려면 일명 삐끼들이 눈치채고 40불까지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붙어 따라다니며 다른차와 흥정도 못하게 방해를 하는 바람에 우린 약 1시간정도를 허비했습니다. 정말 정말 왕짜증입니다.
기어이 오기발동 1000밧에 두사람만 타기로 하고 시엠리업에 들어갔습니다만 더운날씨에 정말 신경질 나는 일이었습니다
비용도 절약하고 즐거운여행을 위해 최소한 비자발급장에서 친구(?)만나 합승해서 들어가십시요
요즘 25불 준다고 하면 1000밧 달라고 하고 25불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대신 다시 캄보디아에서 나올때는 25불이면 공정가격입니다
4. 아란에서 방콕까지 들어오는 버스는 921번은 많구요 999번은 오전 10시30분이 지나면 오후 1시에 있더군요 참고하시고요 921번 보담 999번버스가 좋았습니다.
1. 북부터미날에서 시엠리업가는 첫차 3시30분은 921번으로 완행입니다
그러나 새벽이라 4시간이면 국경에 도착할 수 있고요
999번은 첫차가 5시에 있다고 하더군요 요금은 164밧 변동없습니다
2. 아란에서 국경까지는 뚝뚝이 기사들의 담합으로 60밧으로 인상되었습니다
그러나 난 다시 태국으로 나올때는 억지써서 40밧만 주었습니다
3. 포이펫에서 시엠리업 들어가는 여행자께서는 택시를 이용할 경우 네명정도 함께 타고 들어가면 비용이 절약되겠지요. 그리고 태국 출국 신고장이나 캄보디아 국경 비자발급장에서 한국사람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아니면 외국사람도 좋구요
그런데 동승해서 시엠리업 들어가는 얘기가 최소한 비자 발급장에서 끝내야지 캄보디아 입국장에서 얘기해 합승하려면 일명 삐끼들이 눈치채고 40불까지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붙어 따라다니며 다른차와 흥정도 못하게 방해를 하는 바람에 우린 약 1시간정도를 허비했습니다. 정말 정말 왕짜증입니다.
기어이 오기발동 1000밧에 두사람만 타기로 하고 시엠리업에 들어갔습니다만 더운날씨에 정말 신경질 나는 일이었습니다
비용도 절약하고 즐거운여행을 위해 최소한 비자발급장에서 친구(?)만나 합승해서 들어가십시요
요즘 25불 준다고 하면 1000밧 달라고 하고 25불에는 가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대신 다시 캄보디아에서 나올때는 25불이면 공정가격입니다
4. 아란에서 방콕까지 들어오는 버스는 921번은 많구요 999번은 오전 10시30분이 지나면 오후 1시에 있더군요 참고하시고요 921번 보담 999번버스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