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시엠립 매일운항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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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시엠립 데일리 운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월 취항부터 현 주2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시엠립 노선은 아시아나의 적극적인 홍보로 수요가 넘쳐 좌석이 항상 부족한 노선이었다.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파악한 아시아나는 성수기인 7월부터 5회의 장기 차터를 추가해 데일리 노선으로 전환, 충분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의 노선 담당자는 “워낙 노선 상황이 좋아 건교부의 허가만 통과하면 증편이 곧 가시화 될 것”이라며 데일리 취항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송근보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시엠립 데일리 운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월 취항부터 현 주2회 운항하고 있는 인천∼시엠립 노선은 아시아나의 적극적인 홍보로 수요가 넘쳐 좌석이 항상 부족한 노선이었다. 시장 상황을 긍정적으로 파악한 아시아나는 성수기인 7월부터 5회의 장기 차터를 추가해 데일리 노선으로 전환, 충분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본사 차원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시아나의 노선 담당자는 “워낙 노선 상황이 좋아 건교부의 허가만 통과하면 증편이 곧 가시화 될 것”이라며 데일리 취항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송근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