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눅빌 좋은 한국인 숙소 추천합니다
라오스 캄보디를 거처 시아눅빌로 해서 꼬꽁으로 나왔습니다.
우연히 들른 한국인 호텔 이름하여 캄삽비치호텔 입니다.
저는 숙소를 평양 친선랭면집에 잡아놓고 빅토리아 해안에서 놀다 보니 한국간판이 보여서 어슬렁 거리며 들어갔습니다.
왠 돼지갈비 굽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어느 한국인 그 옆에 앉아서 갈비뜯고 있습니다.
저에게 권하기에 같이 몇대 뜯으면서 왠갈비냐? 라고 묻자. 캄보디아 명절날 3일간 종업원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해서 오늘 직원들 파티한다면서 같이 참석하기를 권한다.
저녁에 직원들은 한국디스코 틀어놓고 잼나게 놀고 우린 맥주에 돼지갈비 먹으며 같이 어울려 캄보디아 전통춤을 추면서 현지인과 어울렸다.
아직 한국인에게 그리 알려지지 않은 호텔인데 깔끔하고 주인도 친절하고, 여행중 한국음식 생각날때 한번쯤 들려봄직하다.
에어콘룸 15불 펜룸8불, 음식으로는 된장찌게 김치찌게 5불등 소주, 백세주등도 있고, 다금바리 회도 운좋으면 킬로그람당 15불에 맞볼 수 있다.
사장님께 부탁하면 연료비만 받고 인근 관광도 가능하고 저녁에 실비로 나이트 클럽도 안내해준다. 배낙시도 가능하구요.
암튼 여행에 지처있을때 한국인, 음식이 그리울때 한번쯤 찾아갈만한 집입니다.
전화번호 034933742 빅토리아 해안가 있음, 버스터미널에서 2000리엘 모토로 가능하구요, 깜샵 비치호텔 하면 다 압니다. 아님 예약했다고 하면 더 좋구요.
우연히 들른 한국인 호텔 이름하여 캄삽비치호텔 입니다.
저는 숙소를 평양 친선랭면집에 잡아놓고 빅토리아 해안에서 놀다 보니 한국간판이 보여서 어슬렁 거리며 들어갔습니다.
왠 돼지갈비 굽는 냄새가 진동합니다.
어느 한국인 그 옆에 앉아서 갈비뜯고 있습니다.
저에게 권하기에 같이 몇대 뜯으면서 왠갈비냐? 라고 묻자. 캄보디아 명절날 3일간 종업원들이 너무나 열심히 일해서 오늘 직원들 파티한다면서 같이 참석하기를 권한다.
저녁에 직원들은 한국디스코 틀어놓고 잼나게 놀고 우린 맥주에 돼지갈비 먹으며 같이 어울려 캄보디아 전통춤을 추면서 현지인과 어울렸다.
아직 한국인에게 그리 알려지지 않은 호텔인데 깔끔하고 주인도 친절하고, 여행중 한국음식 생각날때 한번쯤 들려봄직하다.
에어콘룸 15불 펜룸8불, 음식으로는 된장찌게 김치찌게 5불등 소주, 백세주등도 있고, 다금바리 회도 운좋으면 킬로그람당 15불에 맞볼 수 있다.
사장님께 부탁하면 연료비만 받고 인근 관광도 가능하고 저녁에 실비로 나이트 클럽도 안내해준다. 배낙시도 가능하구요.
암튼 여행에 지처있을때 한국인, 음식이 그리울때 한번쯤 찾아갈만한 집입니다.
전화번호 034933742 빅토리아 해안가 있음, 버스터미널에서 2000리엘 모토로 가능하구요, 깜샵 비치호텔 하면 다 압니다. 아님 예약했다고 하면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