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욘II 레스토랑의 음식.
지난번 캄보디아 여행때 바욘2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
(메뉴 정하실때 도움이 될까해서..하하~)
마스터 수끼- 5달러
(다른 메뉴보다 비싸지만 양이 많았습니다.맛도 좋구요!)
앞쪽에 있는게 '후라이드 치킨'이고 뒷쪽의 파란 나물이 '모닝글로리'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정신을 차려보니 치킨은 벌써 반이나 없어진 후 였습니다.^^;)
각각 3달러정도 했었던 것 같군요.
후라이드 치킨엔 통후추(동글동글한 구슬같은 것)가 섞여서 나옵니다.
캄보디아 치킨은 우리나라 치킨처럼 육질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더군요.
모닝글로리는 생긴건 잎사귀를 떼버린 미나리줄기처럼 생겼는데
달착지근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중 공연하는 인형극.
전통악기로 BGM을 넣고 캄보디아어로 대사와 나레이션.
세명이 가서 10달러 좀 넘게 나왔던 것 같았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고 조금
남겼었습니다. 밥은 무제한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물은 사먹어야 하는데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므로 가져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듯 싶군요. (얼음은 무료랍니다.)
(메뉴 정하실때 도움이 될까해서..하하~)
마스터 수끼- 5달러
(다른 메뉴보다 비싸지만 양이 많았습니다.맛도 좋구요!)
앞쪽에 있는게 '후라이드 치킨'이고 뒷쪽의 파란 나물이 '모닝글로리'입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정신을 차려보니 치킨은 벌써 반이나 없어진 후 였습니다.^^;)
각각 3달러정도 했었던 것 같군요.
후라이드 치킨엔 통후추(동글동글한 구슬같은 것)가 섞여서 나옵니다.
캄보디아 치킨은 우리나라 치킨처럼 육질이 질기지 않고 부드럽더군요.
모닝글로리는 생긴건 잎사귀를 떼버린 미나리줄기처럼 생겼는데
달착지근하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중 공연하는 인형극.
전통악기로 BGM을 넣고 캄보디아어로 대사와 나레이션.
세명이 가서 10달러 좀 넘게 나왔던 것 같았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고 조금
남겼었습니다. 밥은 무제한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물은 사먹어야 하는데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므로 가져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듯 싶군요. (얼음은 무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