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야나를 모르고 앙코르 왓을 여행하시나요?
라마야나는 ‘라마의 일대기’라는 뜻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도의 대서사시입니다. 서양에 일리야드와 오딧세이가 있고 중국에 삼국지가 있다면 인도에는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가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 사원에는 광범위하게 라마야나가 조각되어있으며 태국의 왕실사원인 에메랄드 사원의 벽면에도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벽화로 둘러져 있습니다.
특히 앙코르의 여러 사원에는 이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수 없이 조각되어있습니다. 라마야나를 모르면 앙코르의 건축물은 물론 압사라 댄스나 그림자극 등 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라마야나는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 세계최고의 대 서사시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앙코르를 여행하려는 분들께 감히 이 책 라마야나를 권하는 바입니다.
(출판사: 비룡소)
캄보디아의 앙코르 사원에는 광범위하게 라마야나가 조각되어있으며 태국의 왕실사원인 에메랄드 사원의 벽면에도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벽화로 둘러져 있습니다.
특히 앙코르의 여러 사원에는 이 라마야나의 이야기가 수 없이 조각되어있습니다. 라마야나를 모르면 앙코르의 건축물은 물론 압사라 댄스나 그림자극 등 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라마야나는 또한 그 내용에 있어서 세계최고의 대 서사시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앙코르를 여행하려는 분들께 감히 이 책 라마야나를 권하는 바입니다.
(출판사: 비룡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