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BOU SAVI G.H 추천이요 *_*
이번 2월달에 베트남이랑 캄보디아 다녀왔는데요.
씨엠립에서 너무 좋은 G.H에 묵었어요.
전 프놈펜에서 캐피탈 통해서 버스로 갔거든요.
여기가 캐피탈에서 하는 곳 중에 하나인 것 같기도 해요.
타솜 게스트하우스 가니까 방 없다 그래서
여기 소개시켜줬거든요.
BOU SAVI라는 곳인데 요즘 지어졌나봐요.
엄청 깨끗해요.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요.
제가 씨엠립 도착해서 무슨 일이 생겨서
게스트하우스 네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여기보고나서 여기오려고 그랬나보다 생각할 정도 였어요.
위치는 말하기 애매한데요,
그냥 타솜가서 여기로 데려다달라고 하시면 될 듯 해요.
바로 길건너서 좀만 가면 되거든요.
너무 아담하고 예쁘게 되어있어요.
전 여자 혼자여서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여행 중 여기만 안전장치 되있어서 좋았구요.
저는 팬룸에서 묵었는데 5달러였어요.
안에 티비랑 침대 두개고 깨끗하고 넓어요.
전 가서 거기에 있는 가이드랑도 친해지고 그랬는데,
일본어 잘해서 좋더라구요.
거기가면 모또랑 뚝뚝 다 빌릴 수 있어요.
여기 정말 좋아서 이번 겨울에 또 갈려구요.
꼭 가보세요 *_*
씨엠립에서 너무 좋은 G.H에 묵었어요.
전 프놈펜에서 캐피탈 통해서 버스로 갔거든요.
여기가 캐피탈에서 하는 곳 중에 하나인 것 같기도 해요.
타솜 게스트하우스 가니까 방 없다 그래서
여기 소개시켜줬거든요.
BOU SAVI라는 곳인데 요즘 지어졌나봐요.
엄청 깨끗해요. 사람들이 아직 잘 몰라요.
제가 씨엠립 도착해서 무슨 일이 생겨서
게스트하우스 네군데를 돌아다녔거든요.
여기보고나서 여기오려고 그랬나보다 생각할 정도 였어요.
위치는 말하기 애매한데요,
그냥 타솜가서 여기로 데려다달라고 하시면 될 듯 해요.
바로 길건너서 좀만 가면 되거든요.
너무 아담하고 예쁘게 되어있어요.
전 여자 혼자여서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여행 중 여기만 안전장치 되있어서 좋았구요.
저는 팬룸에서 묵었는데 5달러였어요.
안에 티비랑 침대 두개고 깨끗하고 넓어요.
전 가서 거기에 있는 가이드랑도 친해지고 그랬는데,
일본어 잘해서 좋더라구요.
거기가면 모또랑 뚝뚝 다 빌릴 수 있어요.
여기 정말 좋아서 이번 겨울에 또 갈려구요.
꼭 가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