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생생한 카지노 버스이용기
현재 부라보 빌라 컴으로 글올립니다.,
6월18일 룸피니 공원에서 카지노 버스를 이용해서 캄보디아에 왔습니다.
버스엔 어느 카지노라는 표시가 없어서 기사에게 "캄보디아 카지노 버스?"
이렇게 질문해서 확인하고 탔습니다.
버스값은 100밧이였고
물과 코코넛티 그리고 밀가루를 튀긴 과자같은것을 주었습니다,
중간에 여권을 달라고 해서 걱정하며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리스트를 작성해서 버스에서 내릴때
카지노에 가서 사인을 하면 식사권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에 도착후 카지노에 가서 여권으로 본인 확인하고
카지노 부페식사권을 주었습니다.
제가 이용한 카지노는 홀리데이 펠리스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 부터 안내양 같은 분이 카지노까지
동행해서 식사바우쳐 받을때 때지 함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국경에서 비자를받고 국경을 넘어 택시를 탔습니다.
룸피니 공원에서 출발하는 카지노버스는
3시반에서 4시에 첫차가 출발하고 마지막버스가 6시에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경에서 택시를 탈려고 두리번거리는데
지금은 우기라서 길도 안좋고 버스로 가도 4시간 이면 된다고
꼬시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첨엔 버스비를 12달러 부르다가
나중엔 5불이라고 해서 버스를 타기로 하고 바우쳐를 받고
부라보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거짓말이라고 해서 5불은 떡사먹은
격이 되었고 25불에 택시로 들어왔습니다.
꼭 택시를 타시고 오세요. 택시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싼가격땜에 버스를 타신다면 허리와 무릎이 작살날 각오하시구요..^^
6월18일 룸피니 공원에서 카지노 버스를 이용해서 캄보디아에 왔습니다.
버스엔 어느 카지노라는 표시가 없어서 기사에게 "캄보디아 카지노 버스?"
이렇게 질문해서 확인하고 탔습니다.
버스값은 100밧이였고
물과 코코넛티 그리고 밀가루를 튀긴 과자같은것을 주었습니다,
중간에 여권을 달라고 해서 걱정하며 주었는데
나중에 보니 리스트를 작성해서 버스에서 내릴때
카지노에 가서 사인을 하면 식사권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국경에 도착후 카지노에 가서 여권으로 본인 확인하고
카지노 부페식사권을 주었습니다.
제가 이용한 카지노는 홀리데이 펠리스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릴때 부터 안내양 같은 분이 카지노까지
동행해서 식사바우쳐 받을때 때지 함께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국경에서 비자를받고 국경을 넘어 택시를 탔습니다.
룸피니 공원에서 출발하는 카지노버스는
3시반에서 4시에 첫차가 출발하고 마지막버스가 6시에 출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경에서 택시를 탈려고 두리번거리는데
지금은 우기라서 길도 안좋고 버스로 가도 4시간 이면 된다고
꼬시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첨엔 버스비를 12달러 부르다가
나중엔 5불이라고 해서 버스를 타기로 하고 바우쳐를 받고
부라보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거짓말이라고 해서 5불은 떡사먹은
격이 되었고 25불에 택시로 들어왔습니다.
꼭 택시를 타시고 오세요. 택시도 무지 힘들었습니다.
싼가격땜에 버스를 타신다면 허리와 무릎이 작살날 각오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