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도 팍치가~!!!!
새벽부터 유적지 관람을 하려면 힘이 많이 들잖아요~
저희는 브라보 빌라에서 아침에 죽을 먹구요~(맛있어요~)
좀 허기져서 추천해 주신대로 바게트 샌드위치를 더 사 먹었어요.
작은 게 1000리엘이던가? -_-a 암튼 1달러 안되는 돈 ^^;;;
사원 가는 길에 아주 많아요.
뚝뚝기사한테 말하면 살 수 있는 곳에 서 주더라구요~
첫날은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둘째날 한입 베어물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뱉어버렸어요 ^^;
처음 태국 여행할 때의 그 팍치의 맛이 나더라구요. -_-;
여기는 "마이 싸이 팍치!!" 라는 말도 안통하고, 캄보디아 말도 모르니 ㅋㅋ
일단 샌드위치에서 팍치를 쭉 뺐더니 잎줄기(?) 한 개뿐이었는데, 그렇게 냄새가 역하더라구요. 결국 그거 빼고 또 맛있게 다 먹었죠 ㅋㅋ
혹시 팍치를 많이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이거 먹을 때 조심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잘못 먹으면 여행내내 고생하거든요~ 혹시 캄보디아 말로 알아가시면 더 좋구요~
글구 유명한 음식점인 <the soup dragon>에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드래곤 숩에 야채 시키면 팍치가 같이 나옵니다. 야채 넣으실때 조심해서 걸러서 넣으세요~ 팍치란 말 못 알아듣구요, 무슨 허브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암튼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저희는 브라보 빌라에서 아침에 죽을 먹구요~(맛있어요~)
좀 허기져서 추천해 주신대로 바게트 샌드위치를 더 사 먹었어요.
작은 게 1000리엘이던가? -_-a 암튼 1달러 안되는 돈 ^^;;;
사원 가는 길에 아주 많아요.
뚝뚝기사한테 말하면 살 수 있는 곳에 서 주더라구요~
첫날은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둘째날 한입 베어물고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바로 뱉어버렸어요 ^^;
처음 태국 여행할 때의 그 팍치의 맛이 나더라구요. -_-;
여기는 "마이 싸이 팍치!!" 라는 말도 안통하고, 캄보디아 말도 모르니 ㅋㅋ
일단 샌드위치에서 팍치를 쭉 뺐더니 잎줄기(?) 한 개뿐이었는데, 그렇게 냄새가 역하더라구요. 결국 그거 빼고 또 맛있게 다 먹었죠 ㅋㅋ
혹시 팍치를 많이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이거 먹을 때 조심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잘못 먹으면 여행내내 고생하거든요~ 혹시 캄보디아 말로 알아가시면 더 좋구요~
글구 유명한 음식점인 <the soup dragon>에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드래곤 숩에 야채 시키면 팍치가 같이 나옵니다. 야채 넣으실때 조심해서 걸러서 넣으세요~ 팍치란 말 못 알아듣구요, 무슨 허브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암튼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