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비자 신청서 완벽 가이드~!!
지난 8월 2일 출발해서 어제 새벽에 돌아왔슴다.. ^^;
비자 급행료를 안내는 방법은 비자양식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글구.. 입국 신고서에 캄보디아 비자 번호 쓰는 거 빼먹으면 안됩니다.
비행기 착륙전에 스튜어디스 언냐들이 비자 신청서와 출입국 카드 줍니다.
그때 느긋하게 써 놓으세요. 내려서 쓰려면 복잡합니다.
누군가는 비자 신청서의 사진이 안 붙어 있으면 사진 붙여주는데도 1불을 요구한다고 하더군요. 딱풀하나 준비해 가심이.. ^^;;
===========================================================================
Full name : 여권상의 영문이름
Date of birth(생일) : 일/월/년 Place of birth(출생지) : Seoul
Nationality(국적) : Koera Sex(성별) : M(남)/F(여) 체크 표시
Passport number(여권번호) : 기록 Issued at(여권 발급 장소) : Seoul
Date of issued(여권 발급일) : 일/월/년 Expiry date (여권 만료일) : 일/월/년
*Permanent address (한국내 집 주소, 영문으로)
Date of arrival(도착일) : 일/월/년 *Port of entry(도착 공항) : Siem Reap
*Flight number : 항공기 편명 *From : Kaohsiung(대만 까오슝일 경우)
Purpose of visit (방문목적):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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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12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할 경우 아이들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을 기록해야함
Address during your trip in Cambodia (캄보디아 내 체류지 주소) : 영문 호텔 주소
그리고 날짜와 서명을 쓰시면 OK~!!
++++++++++++++++++++++++++++++++++++++++++++++++++++++++++++++++++++++++
사람들이 잘 틀리거나 빠뜨리는 곳이.. (*) 표시 한 부분입니다.
정확한 지명을 쓰라고 하지요. 대신 써주면 1불 내라고 합니다. --;
그리고 나서 비자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하고 순서대로 안 부르고 지네들 맘 내키는 대로 줍니다. 줄을 먼저 설 필요가 없는거죠..(세월아 네월아...걍 1시간 후에 다 같이 나간다 머.. 이렇게 마음을 비우세요. 그 사이 여행사에서 급행료 지불한 비자들은 새치기 처리됩니다.. --;)
그러고 비자를 받으면 입국 신고서에 비자번호 쓰는 칸에 반드시 캄보디아 비자 번호를 써야 합니다. 캄보디아 비자 번호는 대한민국 여권을 뒤져보면 캄보디아 비자가 턱 붙어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거기 왼편 (은박 휘장밑) 중간에 8자리 번호가 캄보디아 비자 번호입니다.
모르고 비자 번호를 쓰지 않고 입국 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내면 비자 번호 안썼다고 1불 요구합니다. 여권도 안주구요.
그니깐 여권 받아서 그자리에서 쓰세요. 잊어버리지 말구요..
머.. 1~2불 큰 돈은 아니지만..
관리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건 싫더군요.
차라리 톤레삽 아이들 주머니 속이면 몰라두요.
1~2불이면 그 아이들에게는 엄청 큰 돈입니다.
비자 수수료 안껴서 아이들 줍시다~!! ^o^
이상 2005년 8월 2일 씨엠립 공항 입국수속 현장이었습니다.
비자 급행료를 안내는 방법은 비자양식에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글구.. 입국 신고서에 캄보디아 비자 번호 쓰는 거 빼먹으면 안됩니다.
비행기 착륙전에 스튜어디스 언냐들이 비자 신청서와 출입국 카드 줍니다.
그때 느긋하게 써 놓으세요. 내려서 쓰려면 복잡합니다.
누군가는 비자 신청서의 사진이 안 붙어 있으면 사진 붙여주는데도 1불을 요구한다고 하더군요. 딱풀하나 준비해 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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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name : 여권상의 영문이름
Date of birth(생일) : 일/월/년 Place of birth(출생지) : Seoul
Nationality(국적) : Koera Sex(성별) : M(남)/F(여) 체크 표시
Passport number(여권번호) : 기록 Issued at(여권 발급 장소) : Seoul
Date of issued(여권 발급일) : 일/월/년 Expiry date (여권 만료일) : 일/월/년
*Permanent address (한국내 집 주소, 영문으로)
Date of arrival(도착일) : 일/월/년 *Port of entry(도착 공항) : Siem Reap
*Flight number : 항공기 편명 *From : Kaohsiung(대만 까오슝일 경우)
Purpose of visit (방문목적): t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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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12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할 경우 아이들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을 기록해야함
Address during your trip in Cambodia (캄보디아 내 체류지 주소) : 영문 호텔 주소
그리고 날짜와 서명을 쓰시면 OK~!!
++++++++++++++++++++++++++++++++++++++++++++++++++++++++++++++++++++++++
사람들이 잘 틀리거나 빠뜨리는 곳이.. (*) 표시 한 부분입니다.
정확한 지명을 쓰라고 하지요. 대신 써주면 1불 내라고 합니다. --;
그리고 나서 비자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하고 순서대로 안 부르고 지네들 맘 내키는 대로 줍니다. 줄을 먼저 설 필요가 없는거죠..(세월아 네월아...걍 1시간 후에 다 같이 나간다 머.. 이렇게 마음을 비우세요. 그 사이 여행사에서 급행료 지불한 비자들은 새치기 처리됩니다.. --;)
그러고 비자를 받으면 입국 신고서에 비자번호 쓰는 칸에 반드시 캄보디아 비자 번호를 써야 합니다. 캄보디아 비자 번호는 대한민국 여권을 뒤져보면 캄보디아 비자가 턱 붙어 있는 페이지가 나옵니다. 거기 왼편 (은박 휘장밑) 중간에 8자리 번호가 캄보디아 비자 번호입니다.
모르고 비자 번호를 쓰지 않고 입국 신고서를 여권과 함께 내면 비자 번호 안썼다고 1불 요구합니다. 여권도 안주구요.
그니깐 여권 받아서 그자리에서 쓰세요. 잊어버리지 말구요..
머.. 1~2불 큰 돈은 아니지만..
관리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는건 싫더군요.
차라리 톤레삽 아이들 주머니 속이면 몰라두요.
1~2불이면 그 아이들에게는 엄청 큰 돈입니다.
비자 수수료 안껴서 아이들 줍시다~!! ^o^
이상 2005년 8월 2일 씨엠립 공항 입국수속 현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