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톰 과 또 다른 미소
6월30일
앙코르 유적 관광 첫날이다
12인승 봉고로 렌탈 하루 30불
일출은 5불추가
입장료는 3일 40불 여전하다
언제 오를지 8월에 오를려나
먼저 앙코르톰 남문을 지나
바욘사원과 바푸온, 피미아나까스, 코끼리테라스,문둥이왕의 테라스까지
오전의 일정은 아주 바쁘다
서울가든으로 잠시 쉬러 와서
오후에는
쁘리아칸, 니악뽀안, 따솜, 동메본, 쁘레룹
관광을 함
저녁은 서울가든 건너의 평양랭면은 가다
평양랭면은 이제 패키지의 필수 코스가 된느낌이다
단체 관광객이 아주 많이 온다
내부도 조금 더 넓어 진거 같고
김은하님이 이젠 카운터에 있고
리국화님이 이젠 대빵이다
많이 능수능란해진 느낌이다
예전보다 더 세련되고
반찬을 더 갖다 달라고 하면 미소로 화답하고 안가져 준다
더 달라고 하면 나중에 계산할때 추가로 되어 있다
그러나 평양랭면의 실수도 있는법
계산서에서 맥주 1병은 누락이 되었음.
숙소와서 같이 다니는 일행들과
맥주 파티함
10명이서 열심히 얘기하고 마시고
결국 우리는 다음날 까지만 관광하고 파타야로 가기로 함
앙코르 유적 관광 첫날이다
12인승 봉고로 렌탈 하루 30불
일출은 5불추가
입장료는 3일 40불 여전하다
언제 오를지 8월에 오를려나
먼저 앙코르톰 남문을 지나
바욘사원과 바푸온, 피미아나까스, 코끼리테라스,문둥이왕의 테라스까지
오전의 일정은 아주 바쁘다
서울가든으로 잠시 쉬러 와서
오후에는
쁘리아칸, 니악뽀안, 따솜, 동메본, 쁘레룹
관광을 함
저녁은 서울가든 건너의 평양랭면은 가다
평양랭면은 이제 패키지의 필수 코스가 된느낌이다
단체 관광객이 아주 많이 온다
내부도 조금 더 넓어 진거 같고
김은하님이 이젠 카운터에 있고
리국화님이 이젠 대빵이다
많이 능수능란해진 느낌이다
예전보다 더 세련되고
반찬을 더 갖다 달라고 하면 미소로 화답하고 안가져 준다
더 달라고 하면 나중에 계산할때 추가로 되어 있다
그러나 평양랭면의 실수도 있는법
계산서에서 맥주 1병은 누락이 되었음.
숙소와서 같이 다니는 일행들과
맥주 파티함
10명이서 열심히 얘기하고 마시고
결국 우리는 다음날 까지만 관광하고 파타야로 가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