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밤9시 비행기로 방콕으로 출발
일행은 총 10명예상

6월29일

돈무앙 공항에 도착하니
만남의 광장 하대장님이 마중나오심

도착하자마자
만남의 광장의 미니버스 이용해서 아란을 지난 보더(국경)까지 감

새벽 2시쯤 출발해서 국경에 도착하니 6시쯤 되었다
가는동안 일햏들은 잠을 열심히 잤고

난 기사 분이 잠들까봐 열심히 얘기햇다
만남의 광장에서 일한지 3일된 분이셨다

국경은 오전 7시30분에 열린다
국경에 일찍 도착해서리 대략 40분정도 대기 하고 있다가 국경을넘은거 같다

먼저 캄보디아쪽에서 태국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넘어왔다
아마 일땜에 그러리라

국경에서는 서울가든에서 픽업을 나와 있었다
택시 3대에 나눠타고 서울가든에 감 1대당 25불

길은 여전히 안좋다 가는데 3시간 30분소요됨
서울가든에 도착하니 12시쯤 됨
인터넷으로만 몇번 얘기했던 최부자님을 뵙게 되어 좋았음
숙소는 에어컨 트윈으로 1박에 12불
점심으로는 서울가든 정식과 앙코르 비어

일부 일행은 브라보 빌라에 갔다
아무래도 요즘 많이 뜨는 숙소이다.
아침 죽을 제공해주고 에어컨 트윈 9불

내일투어 위해서 봉고 예약을하고
오후에 똔레샵호수 투어도 예약을 했다

숙소잡고 쉬다가 오후 3시조금 넘어서
똔레샵호수 관광
승선비 1인 2불
투어비 20불

그외 비가와서 길이 안좋아
입구 근처까지 간다음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서 들어갔다
길도 질퍽한 진흙탕 왕복 교통편이 15불이다
기사분 운전솜씨가 대단하다
그어렵고 미끄런길을 요리조리 달리다니
차가 좋아서 그런가
그 중고차는 일제인데 대략 100만원정도 한단다

똔레샵 호수 관광후

똔레메콩의 압살라 공연을 보러감 1인12불이다
생긴지 얼마 안된거 같다. 서울가든에서 불과 100미터 거리에 있다
음식은 괜찮다. 야외라서 모기에 주의

숙소에 와서 일찍 쉼

일부는 마사지 받으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