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관광중 점심에 쉬는법
in my opinion 입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게 틀려서 제가 틀릴수 있습니다.
앙코르 관광하게 되면 아침에 7시쯤 나가서 저녁 8시쯤 들어오는데요.
점심에 2가지로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대부분 중간에 11:30에 숙소로 들어와서 밥먹고 한숨 자다가 2:00에 다시 나가시거나,
두번째는 유적지 앞에 툭툭이 기사가 소개해주는 곳에서 밥먹고 곧바로 강행군하시는분들 계십니다.
저는 제가 한 방법을 3번째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중 두번째방법은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가보시면 주로 걷는것이라 하루종일 10시간 걷는것이 날이 시원하면 산책이지만 날이 더워서 온몸이 땀에 젖고 힘빠집니다. 강행군 하시는분들 오후에 표정이 다 않좋습니다. 당연히 유적지 눈에 않들어옵니다.
저는 lonely planet cambodia라는 책 사가지고 갔는데 우리나라 책과 틀린점이 많습니다. 이 책은 특히 먹는것(restaurant 소개)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old maket 주변에 좋은 식당이 많은데 제가 가본곳을 추천드리자면 soup dragon, blue pumpkin, red piano 가 있습니다. 모두 lonely planet에 나오는곳인데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고 낮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soup dragon에 2종류 siem reap 무료 지도가 화장실 입구에 있습니다. 그 지도 가져가시면 lonely planet 필요 없겠죠. 무료지도는 관광객들 많이 가는 식당(고급식당)에가면 널렸습니다.
이곳에서 밥먹고(음식 3~5달러, 음료 1~2달러 정도, 이정도 가격이면 캄보디아에서 매우 고급 식당입니다. 현지인은 보이지도 않고 전부 서양인/동양인만 있습니다.맛이나 서비스도 가격에 걸맞게 고급입니다. 종업원도 매우친절합니다.사진찍어달라고 해도 되고 같이 사진찍자고 해도 됩니다.)
저의 방법은 soup dragon 옆에 맛사지 가게에서 foot 마사지나, 전신 마사지 받으시면서 한숨 주무시다가 2시에 다시 유적지에 가는것입니다.
저는 11:30에 시엠리엡 시내에 들어와서 툭 기사한테 2시에 이리로 다시 오라고 하고 3군대 식당에서 밥먹고, 마사지 받는곳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비몽사몽하다가 2시에 다시 나갔더니 오후에도 힘이 남아 도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가게는 old maket 주변에 soup dragon 옆에 2군대, 그 맞은편에 2군대 약 4군대가 모여있고(시내 어디를 가던 마사지 가게 천지입니다.), 이중 Khmer traditional massage(Dr. feet 옆옆 가게)는 전통의상을 입고 있어서 분위기가 있고, Dr. feet(soup dragon 옆)은 맛사지를 꽤 시원하게 합니다.
여기 마사지 특징은 body 마사지를 받더라도 주로 하체를 한다는것입니다. 유적지를 주로 걷다보니 다리가 피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저는 무릎위쪽 근육과, 누워있을때 엉덩이와 다리 만나는쪽 근육이 좀 땡기는듯 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좋더군요.
가격은 전부 똑같습니다. 마사지 가게 입구 지나가면 아가씨(어린애)가 전단지 줍니다. 시간당 6달러, 2시간 10달러입니다. foot/body 모두 가격 똑같습니다.
저는 2시간짜리 강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tip 이라면 이런 식당에서 계산할때인데 저는 카운터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서서 계산했거든요. 우리나라처럼 식탁에 계산서를 않주더라고요. 그런데 양키들 하는것 보니까, 자리에 앉아서 "check please" 라고 하면 계산서 자리에 갔다주고 돈주면 잔돈을 바까서 도로 갔다줍니다.
나중에는 저도 앉아서 check please 라고 하고 계산서 가져오면 돈주고 잔돈 바까오면 1불 미만은 change yours 라고 말해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캄보디아에서 tip은 일반화 않된것 같습니다. 0.25달러 잔돈 tip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게 틀려서 제가 틀릴수 있습니다.
앙코르 관광하게 되면 아침에 7시쯤 나가서 저녁 8시쯤 들어오는데요.
점심에 2가지로 보내시는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대부분 중간에 11:30에 숙소로 들어와서 밥먹고 한숨 자다가 2:00에 다시 나가시거나,
두번째는 유적지 앞에 툭툭이 기사가 소개해주는 곳에서 밥먹고 곧바로 강행군하시는분들 계십니다.
저는 제가 한 방법을 3번째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중 두번째방법은 절대로 말리고 싶습니다.
가보시면 주로 걷는것이라 하루종일 10시간 걷는것이 날이 시원하면 산책이지만 날이 더워서 온몸이 땀에 젖고 힘빠집니다. 강행군 하시는분들 오후에 표정이 다 않좋습니다. 당연히 유적지 눈에 않들어옵니다.
저는 lonely planet cambodia라는 책 사가지고 갔는데 우리나라 책과 틀린점이 많습니다. 이 책은 특히 먹는것(restaurant 소개)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old maket 주변에 좋은 식당이 많은데 제가 가본곳을 추천드리자면 soup dragon, blue pumpkin, red piano 가 있습니다. 모두 lonely planet에 나오는곳인데요 저녁에는 사람이 많고 낮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soup dragon에 2종류 siem reap 무료 지도가 화장실 입구에 있습니다. 그 지도 가져가시면 lonely planet 필요 없겠죠. 무료지도는 관광객들 많이 가는 식당(고급식당)에가면 널렸습니다.
이곳에서 밥먹고(음식 3~5달러, 음료 1~2달러 정도, 이정도 가격이면 캄보디아에서 매우 고급 식당입니다. 현지인은 보이지도 않고 전부 서양인/동양인만 있습니다.맛이나 서비스도 가격에 걸맞게 고급입니다. 종업원도 매우친절합니다.사진찍어달라고 해도 되고 같이 사진찍자고 해도 됩니다.)
저의 방법은 soup dragon 옆에 맛사지 가게에서 foot 마사지나, 전신 마사지 받으시면서 한숨 주무시다가 2시에 다시 유적지에 가는것입니다.
저는 11:30에 시엠리엡 시내에 들어와서 툭 기사한테 2시에 이리로 다시 오라고 하고 3군대 식당에서 밥먹고, 마사지 받는곳에서 마사지 받으면서 비몽사몽하다가 2시에 다시 나갔더니 오후에도 힘이 남아 도는것 같습니다.
마사지 가게는 old maket 주변에 soup dragon 옆에 2군대, 그 맞은편에 2군대 약 4군대가 모여있고(시내 어디를 가던 마사지 가게 천지입니다.), 이중 Khmer traditional massage(Dr. feet 옆옆 가게)는 전통의상을 입고 있어서 분위기가 있고, Dr. feet(soup dragon 옆)은 맛사지를 꽤 시원하게 합니다.
여기 마사지 특징은 body 마사지를 받더라도 주로 하체를 한다는것입니다. 유적지를 주로 걷다보니 다리가 피곤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저는 무릎위쪽 근육과, 누워있을때 엉덩이와 다리 만나는쪽 근육이 좀 땡기는듯 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좋더군요.
가격은 전부 똑같습니다. 마사지 가게 입구 지나가면 아가씨(어린애)가 전단지 줍니다. 시간당 6달러, 2시간 10달러입니다. foot/body 모두 가격 똑같습니다.
저는 2시간짜리 강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tip 이라면 이런 식당에서 계산할때인데 저는 카운터까지 걸어가서 거기서 서서 계산했거든요. 우리나라처럼 식탁에 계산서를 않주더라고요. 그런데 양키들 하는것 보니까, 자리에 앉아서 "check please" 라고 하면 계산서 자리에 갔다주고 돈주면 잔돈을 바까서 도로 갔다줍니다.
나중에는 저도 앉아서 check please 라고 하고 계산서 가져오면 돈주고 잔돈 바까오면 1불 미만은 change yours 라고 말해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캄보디아에서 tip은 일반화 않된것 같습니다. 0.25달러 잔돈 tip 주면 정말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