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으로 입국
전 21일.. 아시아나로 입국해 26일 아시아나로 출국한 자유여행자입니다.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한데다가, 짧은영어, 부당한팁요구때문에 공항에서 내려서부터 좀 걱정을 했죠
그런데 시정이 된것인지, 그날 유난히 패키지여행자가 많아서인지..
전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좀 걱정이 되서 제가 순해보이는 얼굴인지, 저한테만 자꾸 시비거는경우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no'라고 단호히 말하는 연습도 해가지고 갔는데..ㅋㅋㅋ
전혀 아무렇지 않았고. 출국할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무작위로 부른다고 해서. 30분은 못해도 기다려야겠군 했더니 왠걸요. 완전 순서대로 받아서.. 출국수속까지 마쳤습니다. ^^
다만 출국공항이용료가 25불이나 하는건 좀 부당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어쩔수없죠 뭐..
조금씩 노력의 수확이 있는것 같아서 다행인듯 합니다.
그리고, 패키지의 경우는.. 아직도 급행료를 지불하더군요.. 자유여행자를 제외하곤 제대로 비자를 받지 않고 바로 공항을 나서더라구요. (비행기가 꽉차게 사람이 나왔는데.. 비자를 받는줄에는 10명도 채 안서있었습니다. ㅠㅠ)
하물며, 일본 관광객까지..
그점이 안타깝지만. 개별 여행자에게는 많이 시정이 된것같네요 ^^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한데다가, 짧은영어, 부당한팁요구때문에 공항에서 내려서부터 좀 걱정을 했죠
그런데 시정이 된것인지, 그날 유난히 패키지여행자가 많아서인지..
전혀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좀 걱정이 되서 제가 순해보이는 얼굴인지, 저한테만 자꾸 시비거는경우가 좀 있었거든요. 그래서 'no'라고 단호히 말하는 연습도 해가지고 갔는데..ㅋㅋㅋ
전혀 아무렇지 않았고. 출국할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무작위로 부른다고 해서. 30분은 못해도 기다려야겠군 했더니 왠걸요. 완전 순서대로 받아서.. 출국수속까지 마쳤습니다. ^^
다만 출국공항이용료가 25불이나 하는건 좀 부당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어쩔수없죠 뭐..
조금씩 노력의 수확이 있는것 같아서 다행인듯 합니다.
그리고, 패키지의 경우는.. 아직도 급행료를 지불하더군요.. 자유여행자를 제외하곤 제대로 비자를 받지 않고 바로 공항을 나서더라구요. (비행기가 꽉차게 사람이 나왔는데.. 비자를 받는줄에는 10명도 채 안서있었습니다. ㅠㅠ)
하물며, 일본 관광객까지..
그점이 안타깝지만. 개별 여행자에게는 많이 시정이 된것같네요 ^^